“썬룸과 전원주택이 시공하면 베란다의 변신은 무죄!”
[아시아엔=편집국] 아파트베란다의 변신은 무죄다? 그렇다. 삭막한 도시의 답답한 아파트를 확 틔게 하는 공간이 단 몇 평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해답은 “정말 그렇다”이다.
‘썬전’(썬룸과 전원주택, 대표이사 임태성)의 시공을 거치면 좁고 어두운 베란다가 넓고 환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평택의 한 아파트의 시공 전 베란다 모습이다. 테라스형식으로 돼 있어 비바람이 그대로 들이치고 19층인 까닭에 불편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시공 후 어떻게 변했을까? 베란다에 식당과 넓고 안락한 의자를 배치한 휴식 및 독서공간, 게다가 세탁기까지 배치했다. 그뿐인가? 대형스크린을 통해 멀리 야경 구경과 함께 가족들이 둘러앉아 차를 마실 공간까지 확보했다.
버려졌던 공간이 어떻게 이처럼 아늑한 다용도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 ‘썬전’ 임태성 대표는 “고객의 주거공간을 내집이라고 생각하고 리모델링을 하면 그런 답이 나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