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건강 디저트’

‘허핑턴포스트’ 호주 최고의 건강전문가들의 디저트 레시피 공개

[아시아엔=박서영 미국 CIA요리학교 플레이버마스터] 디저트를 비만을 초래하고 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 단정한다면, 당신은 시대에 뒤처졌다. 건강전문가(Health Experts) 사이에서 ‘건강 디저트(Healthy Desserts)’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디저트는 건강관리의 비결로 부상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20일자 인터넷판에서 호주 최고의 건강전문가들이 애용하는 건강 디저트를 소개했다.

▶클로이 맥러드(Chloe McLeod, 스포츠영양사)

“대추야자 중앙에 있는 씨를 빼고, 그 속에 천연 땅콩버터 한 스푼을 채워서 먹는 것이 최고의 건강디저트다. 또 초콜릿무스를 만들기 위해 약간의 카카오가루와 아보카도를 메이플 시럽과 바닐라를 섞어 먹는 것도 즐긴다. 과일 요거트도 끝내준다. 천연 혹은 그릭 요거트(Greek-style Yogurt)에 베리와 시나몬을 곁들이거나 구운 사과와 배에 요거트를 뿌려 먹어도 좋다.”

▶킴 비치(Kim Beach, 피트니스전문가이자 <Beach Fit> 저자)

“간식이 생각날 때 약간의 초콜릿으로 욕구를 충족시킨다. 내가 먹는 것이 완전한 천연재료라는 사실이 더욱 더 나를 만족시켜준다. △Five minute chocolate cake(5분만에 완성되는 초콜릿케이크) △Black bean brownies(검정콩으로 만든 브라우니) △Chocolate Berry Gelato(카카오, 베리류로 만드는 젤라또)는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으며 건강에 유익하다.”

▶홀리 루이스(체형관리약사, Fit Pharmacist)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쿠키 앤 크림 단백질 파르페’(Cookies & Cream Protein Parfait)이다.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과 미량영양소들로 가득 차있어 포만감을 계속 들게 한다. 운동하기 전후 에너지 공급원으로서도 훌륭한 간식이다. 쿠키앤크림맛 고단백-저탄수화물 바 1개, 무지방 플레인요거트 150g, 신선한 딸기 100g, 그리고 스테비아(당도가 설탕보다 300배 높은 당료식물 추출 감미료)가 필요하다. 딸기와 스테비아를 요거트에 섞고 잘게 자른 프로틴 바와 딸기를 겹겹이 쌓으면 된다.”

▶벤 루카스(Ben Lucas, 전직 내셔널럭비리그(NRL) 선수이자 피트니스 전문가)

“바나나 팬케이크는 만들기도 쉬우면서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계란 2개, 잘 익은 바나나 1개, 그릇에 잘 익은 바나나 1개를 으깨고 계란 2개를 풀어 넣는다. 무쇠 팬을 중간까지 데우고 오일을 두른 뒤 손바닥 크기의 팬케이크를 한 면당 30초씩 양쪽 면을 구우면 완성이다. 여기에 약간의 메이플 시럽이나 아가베 시럽을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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