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조국수호자의 날’ 기념 행사


23일(현지시각)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자들이 전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조국수호자의 날은 1918년 당시 소련이었던 러시아가 독일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고 ‘붉은 군대’ 창설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2002년부터는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참전 용사들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신화사/Lu Ji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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