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태풍 피해 두만강 유역 어린이에 방한복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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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박세준 기자] 통일공감포럼(공동대표 차경애 김천식)은 30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북한인권과 인도주의,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통일공감대화를 연다.

한편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는?지난 21일 긴급 의장단회의를 열어 해방 이후 최대규모의 수해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만강 유역 어린이 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방한복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만강 유역에는 8월말 발생한 태풍으로 1만7천여 가구가 수몰되는 등 큰 피해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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