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오렌지의 사랑’ ‘언트 일다!’ 무료관람 기회···19일 방배열린문화센터 ‘서리풀환경영화제’

[아시아엔=편집국] 서리풀환경영화제가 19일(토) 오전 11시~오후 6시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공동주최로 열린다.

<레몬과 오렌지의 사랑><언트 일다!> 등 애니메이션과 <가스톤의 부엌> 다큐멘터리 작품이 상영된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02)2011-4374 또는 (02)2155-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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