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3년연속 최고 몸값···성룡·발리우드 등 아시아스타들도 약진

[아시아엔=편집국]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3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로 꼽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3> 중 한 장면. ‘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사진=AP/뉴시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작년 6월부터 1년간 8000만 달러(약 934억4800만원)를 벌어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2015년 전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배우’ 1위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봉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중국에서 2억40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덕을 크게 봤다.

2위는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와 극장 체인 사업 등으로 5000만 달러(약 584억5천만원)를 번 성룡이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7>에 출연한 빈 디젤이 4800만 달러,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브래들리 쿠퍼가 4150만 달러, <블렌디드>의 애덤 샌들러가 4100만 달러,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으로 최근 방한한 톰 크루즈가 4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발리우드’ 배우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2010년 3월22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인도 국민배우 아미타브 바찬이 2010년 3월22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사진=신화사/뉴시스>

인도 배우 아미타브 바찬과 살만 칸이 각각 3350만 달러로 공동 7위, 악샤이 쿠마르가 3250만 달러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19곰 테드 2>와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등에 출연한 마크 월버그(3200만 달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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