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최초 아프리카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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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페이스북’이 아프리카 대륙에 첫 지사를 설립했다. 타임지, 이코노미스트 등 외신들은 “페이스북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첫 아프리카 지사’를 설립했으며 신규직원 25명을 고용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10억 인구 중 페이스북 사용인구는 1억2000만 명으로, 지난해 9월보다 약 20%가량 증가했다.

아프리카 지사는 ‘Internet.org 프로젝트’를 통해 SNS와 모바일 광고를 하는 로컬기업을 끌어 모으기 위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Internet.org 프로젝트’는 인터넷 접근성이 제한돼있는 일부 개발도상국에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해 사용자가 데이터 비용없이 특정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해 ‘부재중전화 알림 서비스’(missed call ads)를 아프리카와 인도에 런칭해 호평 받았다. 부재중 전화 서비스 비용은 ‘광고’로 대신한다. 유투브 영상을 보기 전 광고를 일정 시간동안 봐야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페이스북 아프리카 지사는 이외에도 기업의 이익과 소비자 편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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