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내부거래 가파르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규모가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이 내놓은 30대그룹 내부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액은 2013년 900억원에서 작년에 3천억원으로 급증했다. 증가율 233%로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KCC가 2200억원에서 3800억원으로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SK그룹이 18% 늘어난 것을 비롯해 모두 14개그룹의 내부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 현대차 포스코 한화 동부 등 16개 그룹은 감소했다.

30대그룹 전체로는 내부거래가 173조9900원에서 174조7500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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