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5월20일] 2012 ‘TV 리모콘 발명’ 유진 폴리 사망, 2013 김창호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2013년 5월20일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에 성공했다.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2013년 5월20일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에 성공했다.<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깨끗한 사랑으로/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당신을 그렇게 사랑할 것입니다.”-한용운 ‘인연설’

5월20일은 세계인의 날.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제정

1836(조선 헌종 2) 추사 김정희, 성균관 대사성이 됨

1908 소설가 백신애 태어남

1926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간행

1946 서울 각 전문학교, 대학으로 승격

1949 남로당 국회 프락치사건 일어남

-‘주한미군 철수 뒤 남북정치협상 통한 통일’ 주장한 국회의원 이문원 최태규 등 구속. 김약수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13명이 프락치혐의로 실형 선고받고 복역 중 한국전쟁 때 탈주해 사건 종료됨

1954 3대 민의원 총선거. 자유당 116명 무소속 67명 민국당 15명 당선

1957 ‘시집가는 날’ 아시아영화제(도쿄) 희극상 수상

1962 통행금지 부활

1964 서울대,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및 성토대회

1975 문교부, 학도호국단 창설안 발표

1980 대법원, 10.26사태 관련자 형벌 확정 발표

1981 정부, 정당운영비 4억원 첫 국고보조

1985 광주민주항쟁 체계적으로 기록한 첫 공식출판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발행

1986 서울대생 이동수 분신 스스로 목숨 끊음

1988 주한미대사관에 사제폭발물 투척, 대학생 7명 검거

1999 서울지검, 홍두표 한국관광공사 사장 뇌물수수혐의 구속

2006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지방선거 유세 중 피습

2010 800번째 ‘목요집회’(1993년 양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해 시작) 열림

2010 정부, 천안함 침몰원인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이라 발표

-과학자들과 시민단체는 천안함 조사결과의 허점에 대해 비판, 정부는 무시하거나 친북좌파의 북한옹호라고 매도

2013 김창호(46세), 세계최단기간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완등, 국내최초 무산소 완등

 

526 시리아 안티오크에 지진 25만여명 사망

1293 일본 경창 지역에 지진 3만여명 사망

1506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콜럼버스(66세) 스페인에서 세상 떠남

1799 프랑스 작가 발자크 태어남

1806 영국사상가 존 스튜아트 밀(1873졸)출생 <자유론>

1882 알프스 최초의 철도 터널 생고타르 터널(14.8km) 착공 10년 만에 준공

1896 독일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 세상 떠남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내가 진정 사랑했던 단 하나의 여인이 오늘 땅에 묻혔다.”-브람스(열네 살 연상의 클라라 슈만을 사모해 평생 독신으로 삼)

1902 쿠바공화국 수립

1915 아랍과의 6일전쟁 승리로 이끈 모세 다얀 이스라엘 전 국방장관 태어남

1920 카란자 멕시코 대통령 피살

1927 미국 조종사 린드버그(25세), 대서양 단독무착륙비행 성공

-뉴욕~파리 5800km를 33시간29분만에 비행. 비행기 이름은 ‘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

-모험을 즐겨 비행술을 배우고 순회곡예비행사에 이어 우편 비행사가 됨

-프랑스 생물학자 카렐과 함께 인공심장장치인 ‘카렐-린드버그 펌프’를 만듦

1948 쟝제스 중화민국 초대 총통 취임

1956 미국, 비키니 섬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

1978 일본 나리타공항 개항

1979 미국 가수 엘튼 존 첫 소련 순회공연

1991 소련 최고회의서 자유이민법 통과

1991 인도 총선, 폭력사태로 60명 사망 수백명 부상

1999 미 하원, NMD 법안 가결

2000 천수이벤 대만 10대 총통 취임

2012 TV 리모컨 발명해 ‘게으른 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폴리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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