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예멘 아동 영양실조 우려”


이틀간의 일정으로 예멘을 방문한 마리아 칼리비스 유니세프 중·동유럽 담당 국장이 24일(현지시각) 수도 사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칼리비스 국장은 예멘 어린이들의 영양실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신화사/Moham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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