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직무평가 1위 김기현 울산시장···꼴찌는 유정복 인천시장
한국갤럽조사,?2위 김관용 3위 최문순·원희룡?5위 박원순·안희정 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갤럽은 20일?‘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이 1위(67%)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김관용 경북지사(63%)가 차지했으며, 최문순 강원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공동 3위(61%),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동 5위(60%)로 뽑혔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37%의 지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이번 조사는 17개 시·도시 만 19세 이상 남녀 1만411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12월 4개월간 이뤄졌다. (표본오차 ±1.7~17.1% 포인트, 95% 신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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