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바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오른쪽)과 5일(현지시각) 테헤란을 공식 방문한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외무장관이?회담을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살레히 장관은 “이란은 지난해 1월 이후 중단된 핵협상(G5+1)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며 “터키가 핵협상 재개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G5+1은 유엔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과 독일을 포함한다. <사진=신화사/Ahmad Halabis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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