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대규모 ‘충성맹세’ 대회 열려 January 3, 2012 민경찬 ALL, 사진 3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맹세’ 대규모 군중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노동당 정치국 결정서와 당 구호, 신년공동사설 관철을 위해 주민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2일 함경남도 함흥광장에서 군중대회가 처음 열려 충성을 맹세하는 ‘전국 근로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된 바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충성맹세'하는 北 주민 '충성맹세' 대회 구호 외치는 北 주민 평양서 대규모 '충성맹세' 군중대회 김정은, 北 인민군 최고사령관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