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시아] 예멘 “미국, 돈으로 우릴 사겠다고?”

2014년 5월14일, 예멘 수도 사나(Sanaa)에서 예술가 무라드 수베이(Murad Subay)가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폐를 벽에 그리고 있다. 최근 예멘의 내부 문제에 대한 이들 나라의 외부 간섭이 심해지자 이를 비판하는 운동가와 예술가들이 예멘 곳곳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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