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아랍에미리트 The Khaleej Times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UAE가 34개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비율(GDP의 1.5%)로 빈국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AE가 작년 정치적 위기를 겪은 군부 통제하의 이집트에 대해 금융지원액을 3배 이상 늘려 50억 달러를 제공했기…

    더 읽기 »
  • 동아시아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더 읽기 »
  • 서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예멘 “미국, 돈으로 우릴 사겠다고?”

    2014년 5월14일, 예멘 수도 사나(Sanaa)에서 예술가 무라드 수베이(Murad Subay)가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폐를 벽에 그리고 있다. 최근 예멘의 내부 문제에 대한 이들 나라의 외부 간섭이 심해지자 이를 비판하는 운동가와 예술가들이 예멘 곳곳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더 읽기 »
  • 동아시아

    ‘메르스’ 비상···전세계 급속 확산, 치사율 사스의 3배

    사우디서만 152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등 중동지역 언론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우디에서 확인된 환자가 495명이며, 이 중 이달 들어서 숨진 5명을 포함해 15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4일 194명이던 환자는 한달 만에 1.5배 증가했다.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을…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탄광 ‘人災’ 최소 274명 사망…반정부 시위 격화

    터키 마니사주 소마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째인 14일(현지시간)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부 장관이 최소 274명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갱도 안 광부 787명 중 450여명이 구조됐으나 갱도에 갇힌 이들이 남아 희생자는 계속 늘고 있다. 탄광 폭발 원인은 전력배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며 불길 탓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현지 시민들은 정부의…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프간 양귀비 유럽 밀수출…당국 수사 나서

    아프가니스탄서 아편 원료 양귀비 재배가 급증함에 따라 인접국들이 마약밀수 방지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누를란 베쉬케프 키르기스스탄 마약 단속국 부국장은 13일(현지시간) 카자흐 수도 아스타나서 열린 역내 아프간 마약 대책회의에서 “아프간의 양귀비 재배가 급증해 전체 인구 5%가 마약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때문에 중앙아시아 국가를 거쳐 러시아와 유럽까지 마약이 밀수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프로축구 관람에도 실명확인?

    터키 정부가 지난달 19일부터 빈번한 축구장 폭력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축구 관람실명제’를 시행했으나 터키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5월9일 앙카라 법원은 온라인 입장권 발매시스템 ‘파소리그’(Passolig)를 중단하란 판결을 내렸다. 파소리그는 주민번호 또는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입력된 카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제도다. 파소리그 운영사업자 아크티프 은행은 개인정보를 경찰, 터키축구협회(TFF) 등과 공유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두바이 국제사진대회 계기, 문화예술도시 급부상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마크툼 두바이 왕세자의 후원 아래 국제 사진대회가 3월17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됐다. 두바이는 국가의 역량을 개발에 쏟고 있으며, ‘두바이 2015 전략’은 이런 지속적인 노력의 방향을 잡아주는 로드맵이다. 알 마크툼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세계에서 기량이 뛰어난 사진가들을 대회에 초청했다. 그는 “모든 이는 서로 다른…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 시리아 내전 집중조명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 시리아 내전 집중조명 제 9회 오리엔탈필름페스티벌이 제네바에서 4월4일~13일 열흘간 28개국 112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열렸다. 이 영화제는 작가 겸 시인 타하르 벤 젤룬 명예 회장의 주도로 동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마스커스의 태양 아래’라는 특별 주제 아래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 국민의 상처 등 국제 정치상 주요 현안들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