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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 Books] 이라크의 파이살 1세

    이라크의 파이살 1세 알리A, 알라위ㅣ예일대학 출판부ㅣ2014 알리A. 알라위 전 이라크 재무부 장관은 이라크의 세습군주이자 첫 번째 왕 파이살 1세에 대한 계몽적 전기를 썼다. 파이살 1세의 통치와 의미는 역사적으로 간과되어 왔으나 알라위의 전기는 이라크와 아랍세계에 걸친 그의 위대한 공적을 재조명하고 있다. 또 그를 뛰어난 지도자, 정치가 및 국가 건설자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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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터키, 광산 폭발에 민심도 폭발

    2014년 5월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대 수천명이 301명의 사망자를 낸 소마 광산 참사와 정부의 노동 정책을 규탄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에르도안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다. 빼돌린 돈이 있는 은행 계좌부터 밝혀라!” 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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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원전’ UAE서 세계무대 첫선···박대통령 방문 맞춰 ‘기대감’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 최초 해외원전 건설사업인 1천400메가와트(MW) 급 원자로 1기 설치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형 원자력발전소가 세계무대에 첫 선을 보인 셈이다. 한국전력 컨소시엄은 2009년 12월 UAE로부터 총 400억 달러(약 47조원) 규모 원전 4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당시 NF소나타 200만대 수출액과 맞먹는 역대 최대의 해외수주로 평가받았다. 한국이 1957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가입하고 원자력을 개발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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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의 봄’ 뒤엔 이건희 회장 있었다

    이건희 회장 사망 관련기사에서 필자가 맨 처음 읽은 코멘트는 “아랍혁명 뒤에 이건희가 있었다”였다. 아랍 모든 가정은 삼성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은 값싸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며 기적을 만들었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력 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전세계 스포츠 이벤트와 팀, 선수들을 후원하는 것은 삼성의 또다른 면모다. 필자의 사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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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아랍에미리트 The Khaleej Times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UAE가 34개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비율(GDP의 1.5%)로 빈국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AE가 작년 정치적 위기를 겪은 군부 통제하의 이집트에 대해 금융지원액을 3배 이상 늘려 50억 달러를 제공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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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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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예멘 “미국, 돈으로 우릴 사겠다고?”

    2014년 5월14일, 예멘 수도 사나(Sanaa)에서 예술가 무라드 수베이(Murad Subay)가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폐를 벽에 그리고 있다. 최근 예멘의 내부 문제에 대한 이들 나라의 외부 간섭이 심해지자 이를 비판하는 운동가와 예술가들이 예멘 곳곳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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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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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비상···전세계 급속 확산, 치사율 사스의 3배

    사우디서만 152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등 중동지역 언론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우디에서 확인된 환자가 495명이며, 이 중 이달 들어서 숨진 5명을 포함해 15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4일 194명이던 환자는 한달 만에 1.5배 증가했다.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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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탄광 ‘人災’ 최소 274명 사망…반정부 시위 격화

    터키 마니사주 소마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이틀째인 14일(현지시간)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부 장관이 최소 274명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갱도 안 광부 787명 중 450여명이 구조됐으나 갱도에 갇힌 이들이 남아 희생자는 계속 늘고 있다. 탄광 폭발 원인은 전력배분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며 불길 탓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현지 시민들은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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