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매출 영업이익 모두 늘어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4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9934억원, 영업이익 4672억원, 순이익은 275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23.2%가 증가한 것이다. 이에 비해 당기순이익은 1.4%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아랍에미리트(UAE) 사브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 등의 진행으로 매출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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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2014 만해대상 수상자 아시라프, 쿠웨이트 신문 보도

    2014 만해대상 수상자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중동지부장이 지난 24일 쿠웨이트 일간지 알 라이(Al Rai)에 보도됐다. 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 1963~)는 현재 이집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자 언론인이다. 국립 카이로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그는 1990년부터 알 마나 매거진(이집트) 편집장을 시작으로 아라비안 애드버타이징 매거진 편집인(오만), 니즈와 매거진 편집장(오만), 아랍와 나크드 매거진(문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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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천억 넘어

    대우건설이 상반기 2천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조5838억원, 영업이익 2225억원, 당기순이익 95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 18.0% 늘어난 것이다. 매출은 상반기 신규 사업장 착공 지연으로 해외 부문이 지난해보다 줄었으나 국내 주택·건축 부문의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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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증시 내년 상반기 열린다

    사우디가 아랍 최대 규모인 자국 증시를 내년 상반기에 개방한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사우디 자본시장청(CMA)은 이날 성명에서 “내년 상반기에 자격을 갖춘 외국 금융기관이 사우디 증시에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증시 규모는 5300억 달러(약 543조 원)에 달한다.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증시의 외국 투자 비중이 현재 5%가 채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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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서 2분기 손실

    삼성증권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지만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는 2016년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 영업이익이 771억원, 순이익은 24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의 예상치를 넘어섰다”면서 “일회성 요인을 고려하면 대체로 예상치에 맞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환율 가정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와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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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라엘은 위험하니 항공기 못간다

    세계 거대 항공사들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로켓 공습이 우려되는 이스라엘 노선의 운항 중단을 잇달아 선언했다.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로켓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 주변 2㎞ 지점에 떨어져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은 상황이 발생하자 서둘러 내린 조처다. 미국 델타항공과 US에어웨이가 서둘러 운항 취소를 선언하자 곧바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자국 항공사에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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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오일머니’ 유입 급증

    중동의 오일머니(oil money)가 국내 증시에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외국인은 2조7920억원의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올 1분기에는 3조1830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지만, 2분기에는 순매수로 돌아서 총 5조9750억원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의 순매수를 이끈 것은 중동계 자금이다. 중동계 자금은 올해 들어 총 3조390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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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달러도 울고 갈 쿠웨이트 화폐가치

    0.25 KD가 한국 돈 1,000원…20 KD가 최고 화폐단위 만해문학상을 받은 수아드 알 사바 쿠웨이트 공주를 만나러 생애 처음 아랍 국가로 가는 길이었다. 왕족 초대로 쿠웨이트에 와서 큰 대접을 받았기 때문인지 몇 일 동안은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돈을 꺼낼 기회가 전혀 없었다. 쿠웨이트를 떠나기 전날 밤 쇼핑하러 백화점에 갔는데 마침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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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희생자 319명 대부분 민간인…이스라엘 동맹국도 우려 표명

    반기문 총장 중동행…오바마는 어정쩡한 입장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희생자가 300명을 넘어서자 이스라엘 동맹국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스라엘과 가자를 통치하는 하마스의 휴전을 중재하러 19일(현지시간) 중동을 방문한다. 이스라엘군이 지난 17일 밤부터 가자에 지상군을 투입하고 탱크와 자주포 등으로 공격을 멈추지 않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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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타흐리르광장 집단 성추행’ 7명 종신형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타흐리르 광장에서 집단 성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은 이날 선고 공판에서 지난달 3일과 8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발생한 4건의 성범죄에 연루된 피고인 7명에게 종신형, 또 다른 성범죄자 2명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판결했다. 이번 중형 선고는 압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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