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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성폭행 피해자와 결혼때 사면” 형법 예외규정 둬 인권침해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요르단 정부가 성폭행범이 피해자와 결혼하면 성폭행죄를 사면하는 형법 조항을 전면 폐지하는 대신 예외를 둬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요르단타임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요르단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1960년에 제정된 형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성폭행범 사면 조항도 포함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행 형법에 따라 성폭행범이 피해 여성과 결혼하고 3~5년 동안 같이 살면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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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최초 발생국 사우디, 감염자 62.8%·사망자 75.5%가 50대 이상
2012년 6월 첫 보고 이후?확진 1016명 중 사망 447명·완치 562명···고령자 감염율 높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발병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감염 확진환자와 사망자는 50대 이상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사우디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센터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180명 중 50대의 비율이 21.1%(38명)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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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어린이 대상 납치·고문 갈수록 극심···자폭테러 동원 위해 이라크서 500명 납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최근 이라크 점령지에서 어린이 500명을 자폭테러 등에 동원하려고 납치하고 14세 어린이에게 전기고문을 가하는 등 어린이 대상 범죄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터키 <아나돌루통신>은 1일 안바르 주의회의 파르한 모함메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가 안바르 서부에서 400여명을 납치해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기지로 데려갔다”고 보도했다. IS는 또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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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평화협상 오만 중재로 재개···일부 언론 “남북 재분단 합의” 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예멘 사태를 정치적으로 풀기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중동의 중재자’ 오만이 나섰다. 오만은 다른 걸프지역 국가와 달리 이번 사우디 주도의 공습에 불참했다. 예멘 사태는 수니파와 시아파를 각각 대표하는 중동의 양강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지면서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미국 정부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대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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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히잡 때문에 채용 거부”···미 법원 “종교차별은 인권법 위반”
최고경영자 인종차별, 모델들의 아시아 비하 등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구직 희망자의 종교는 고용주가 확인했는지와 무관하게, 고용주가 채용의 근거로 삼을 수 없다.” 머리에 쓰는 히잡 때문에 의류업체 취업에서 탈락한 여성 이슬람교도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승소판결을 내렸다. 미국 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결정문에서 “의류업체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의 손을 들었던 2013년의 2심법원 판결을 파기 환송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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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인라이트 ‘IS와의 전쟁’ 위해 시리아행 “죽을 각오 돼있다”
[아시아엔=편집국]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인라이트(51)가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시리아에 체류 중이라고 ABC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라이트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과 <올드 독스>, <메이크 어 오버 브레이크 잇> 등 할리우드 영화에 주로 조연급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시리아에서 쿠르드족 전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는 최근 두바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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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백종현의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럽 대부분 지역과 발칸반도, 남아메리카 전 지역, 멕시코 등 중남미, 카라코람하이웨이 종주, 아프리카 대륙 등 전세계 50여개국. 2014년 11주 동안 3회에 걸쳐 터키 방방곡곡 여행.” 지구 몇 바퀴 거리의 기나긴 여정을 달려온 사람은 전문 여행가가 아니다. 동국대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공인회계사 백종현씨 얘기다. 그가 지난 4월 터키 여행서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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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에 아시아 여성은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 11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포브스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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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터키 커피맛 보러 간다, 30일 이스탄불문화원으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에 주재하는 해외 문화원 가운데, 국가 이름 대신 도시명을 걸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이스탄불문화원이다. 1998년 터키 민간단체와 개인들의 모금으로 설립된 이스탄불문화원은 매달 2~3차례 초청강연과 파티를 개최한다. 티파티도 그 가운데 하나다. 30일(토)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629-6 이스탄불문화원에서 열리는 5월 티파티 주제는 ‘터키 커피문화’. 커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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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기자 ‘아랍저널리즘어워드’ 수상···경쟁률 130대1
2014년엔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 등과 만해대상 수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최정아 기자]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AJA)’ 중동지부장 겸 ‘아시아엔’ 기자가 최근 ‘아랍저널리즘어워드’(문화부문)를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아시라프 달리가 편집장을 맡고 있는 쿠웨이트 <알아라비>(Al-Arabi) 매거진 2014년9월호에 게재된 ‘기념비 속에서 엿보이는 예술성'(The Art of Monuments) 특집기사가 독창성 및 완결성에서 매우 뛰어나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랍저널리즘어워드’는 아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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