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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평화협상 오만 중재로 재개···일부 언론 “남북 재분단 합의” 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예멘 사태를 정치적으로 풀기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중동의 중재자’ 오만이 나섰다. 오만은 다른 걸프지역 국가와 달리 이번 사우디 주도의 공습에 불참했다. 예멘 사태는 수니파와 시아파를 각각 대표하는 중동의 양강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지면서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미국 정부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대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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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베크롬비 “히잡 때문에 채용 거부”···미 법원 “종교차별은 인권법 위반”
최고경영자 인종차별, 모델들의 아시아 비하 등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구직 희망자의 종교는 고용주가 확인했는지와 무관하게, 고용주가 채용의 근거로 삼을 수 없다.” 머리에 쓰는 히잡 때문에 의류업체 취업에서 탈락한 여성 이슬람교도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승소판결을 내렸다. 미국 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결정문에서 “의류업체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의 손을 들었던 2013년의 2심법원 판결을 파기 환송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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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할리우드 배우 인라이트 ‘IS와의 전쟁’ 위해 시리아행 “죽을 각오 돼있다”
[아시아엔=편집국]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인라이트(51)가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시리아에 체류 중이라고 ABC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라이트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과 <올드 독스>, <메이크 어 오버 브레이크 잇> 등 할리우드 영화에 주로 조연급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시리아에서 쿠르드족 전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는 최근 두바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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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공인회계사 백종현의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럽 대부분 지역과 발칸반도, 남아메리카 전 지역, 멕시코 등 중남미, 카라코람하이웨이 종주, 아프리카 대륙 등 전세계 50여개국. 2014년 11주 동안 3회에 걸쳐 터키 방방곡곡 여행.” 지구 몇 바퀴 거리의 기나긴 여정을 달려온 사람은 전문 여행가가 아니다. 동국대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공인회계사 백종현씨 얘기다. 그가 지난 4월 터키 여행서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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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에 아시아 여성은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 11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포브스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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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터키 커피맛 보러 간다, 30일 이스탄불문화원으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에 주재하는 해외 문화원 가운데, 국가 이름 대신 도시명을 걸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이스탄불문화원이다. 1998년 터키 민간단체와 개인들의 모금으로 설립된 이스탄불문화원은 매달 2~3차례 초청강연과 파티를 개최한다. 티파티도 그 가운데 하나다. 30일(토)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629-6 이스탄불문화원에서 열리는 5월 티파티 주제는 ‘터키 커피문화’. 커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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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기자 ‘아랍저널리즘어워드’ 수상···경쟁률 130대1
2014년엔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 등과 만해대상 수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최정아 기자]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AJA)’ 중동지부장 겸 ‘아시아엔’ 기자가 최근 ‘아랍저널리즘어워드’(문화부문)를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아시라프 달리가 편집장을 맡고 있는 쿠웨이트 <알아라비>(Al-Arabi) 매거진 2014년9월호에 게재된 ‘기념비 속에서 엿보이는 예술성'(The Art of Monuments) 특집기사가 독창성 및 완결성에서 매우 뛰어나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랍저널리즘어워드’는 아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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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⑦]’아시아엔’이 지한통신 사장의 ‘터키저널리즘’을 연재한 이유
정부언론 탄압에 국민들 무관심···시민요구 외면해온 언론책임도 커 필자는 지난 몇 번에 걸쳐 터키언론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전했다. 내가 무엇보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게지공원 시위와 관련한 터키 언론들의 보도태도였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텔레비전들은 시위보도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2개의 주요뉴스 채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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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인권운동 카페 여주인 피살···변호사·교수·기자 잇단 암살 ‘카라치 공포 휩싸여’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사람들이 사회부조리에 침묵할 때 그 사회는?악화일로를 걷게 될 뿐이다.”?침묵하는 이들 대부분이 마음 속으론 탄압에 반대하지만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불행히도 파키스탄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파키스탄 카라치에선 누군가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다음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야 한다. 과거 카라치는 ‘빛의 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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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⑥]에르도안 대통령 “인터넷 반대는 내 일상 중 가장 중요한 일”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 사장] 언론사들이 정부에 충성하는 소유주들에게 넘어가거나 재정적 수단으로 억압을 받으면서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가 정부 비판을 대신했다. 게지공원 시위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다. 예컨대 트위터는 검열을 받지 않고,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뉴스원이 되었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주요 텔레비전 채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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