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서방공격 원천은 연 8천억원 규모 원유생산?

    IHS “예상치의 2배”···터키 국경 넘어 암시장서 40달러선 판매 시리아 여교수 페북에 IS지지 글 남기고 잠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의 공습을 받기 전까지 연간 8480억원 규모의 원유를 생산해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IHS(옛 아이서플라이)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IS가 하루 200만달러(약 21억원), 연간 8억달러(8480억원) 규모의 원유를 생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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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카에다, 영문잡지 ‘부활’ 창간

    “서방경제 파괴” 촉구 [아시아엔]수니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19일 인터넷을 통해 처음으로 영문판 홍보 잡지(Resurgence)을 발간했다. 자체 언론 홍보조직인 알사하브가 펴낸 이 잡지의 표지기사 ‘그들을 포위하라'(Besiege them)에서 알카에다는 서방이 경제적으로 민감하게 여기는 원유 저장시설과 수송용 관을 공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잡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서 서방이 운영하는 유전과 광산을 무력화하고 원유가 수출되지 못하도록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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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아부다비 컨소시엄 ‘리복’ 인수추진

    [아시아엔]홍콩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투자자 컨소시엄이 독일의 스포츠 의류 및 스포츠용품 생산업체인 아디다스로부터 리복 브랜드를 22억 달러(약 2조3천억원)에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안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홍콩 진웰 캐피털의 조 로(Jho Low) 최고경영자(CEO)와 아부다비 정부와 연계된 투자펀드가 리복이 아디다스로부터 분리될 경우 사업전망이 더 밝다고 주장하며 조만간 아디다스에 인수 제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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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이라크 사형집행 후세인정권 이후 최다

    8월말 현재 60명 집행 지난해 이라크의 사형집행 건수가 사담 후세인 정권 퇴출 뒤 최다인 1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주재유엔사무소(UNAMI)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19일(현지시간) 낸 합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라크에서 사형이 실제로 집행된 피고인은 177명(남성 174명·여성 3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담 후세인 독재정권이 미국의 침공으로 퇴출당한 2003년 이후 최고치다. 이라크는 후세인 정권 몰락 뒤 잠시 사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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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바니 취재 이란 여기자 ‘의문사’

    이란 국영방송 소속 IS 관련 여부 촉각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19일(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코바니 공격을 취재하던 이 방송 여기자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터키 국경지대 수루치에 머물면서 코바니 사태를 보도하던 세레나 쉼이 이날 취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던 중 운전자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대형 차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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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사우디, 원유가 폭락에도 생산 늘리는 이유는?

    “목전 이익보다 세계 시장 점유율 높이는 게 더 중요” 1980년대 중반 원유가 추락때 생산량 대폭 축소로 재정적자 ‘교훈’ 지난달 초만 해도 배럴당 100달러가 넘던 원유가가 80달러대 초반까지 폭락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생산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 이는 눈앞 이익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장기 포석에서 나온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우디가 최대원유 수출국이라 생산량을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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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체류 호주인 즉시 떠나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호주 정부가 이라크에 체류중인 자국민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부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에 체류하는 호주인들에게 바그다드와 에르빌 공항에서 민항기가 운항하는 동안 이라크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현재 이라크에는 180여 명의 호주인이 체류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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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시아엔 ‘2012올해의 아시아인’ 선정 말랄라 노벨평화상

    노벨위원회, 올해 평화상 수상자 선정 발표 인도 아동노동 근절 운동 사티야티도 함께 아시아기자협회와 온라인 에 의해 ‘2012 올해의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던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7)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됐다. 인도의 아동 노동 근절 및 교육권 보장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야티(60)도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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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지정학적 리스크로 성장세 둔화 전망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터키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지속, 유럽의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이슬람 국가(IS)의 시리아에 대한 공습으로 인해 터키의 국경지대에서 전쟁이 발생하면서 터키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IS가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지대인 코바니 공격에 나서자 미국와 아랍 5개국 연합이 대응 공습을 실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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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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