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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체류 호주인 즉시 떠나라”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공세가 강화됨에 따라 호주 정부가 이라크에 체류중인 자국민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부는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에 체류하는 호주인들에게 바그다드와 에르빌 공항에서 민항기가 운항하는 동안 이라크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현재 이라크에는 180여 명의 호주인이 체류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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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시아엔 ‘2012올해의 아시아인’ 선정 말랄라 노벨평화상

    노벨위원회, 올해 평화상 수상자 선정 발표 인도 아동노동 근절 운동 사티야티도 함께 아시아기자협회와 온라인 에 의해 ‘2012 올해의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던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7)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됐다. 인도의 아동 노동 근절 및 교육권 보장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야티(60)도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이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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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지정학적 리스크로 성장세 둔화 전망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터키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지속, 유럽의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이슬람 국가(IS)의 시리아에 대한 공습으로 인해 터키의 국경지대에서 전쟁이 발생하면서 터키 경제의 불안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IS가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지대인 코바니 공격에 나서자 미국와 아랍 5개국 연합이 대응 공습을 실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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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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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이란 6년만에 외교장관 회담

    이번 주 유엔총회 계기에 한국과 이란이 공식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이 오는 26일께 뉴욕에서 양자 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실상 일정을 확정한 단계라고 전했다. 한국과 이란이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것은 2008년 이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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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사우디 옥외광고판 ‘세계최대’ 기네스 인증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캉 칼리드 국제공항에 설치한 옥외 광고판이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최대 규모를 인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광고판을 함께 세우고 운영하는 세계적 옥외 광고기업 제이씨데코(JCDecaux)와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공동으로 인증을 받았다. 광고판은 가로 250m, 세로 12m의 초대형 규모로, 가로길이가 축구경기장 2개와 맞먹는다. 총 1800톤의 철제구조물과 목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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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대통령’

      이란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신작 영화 <대통령>은 권좌에서 축출된 독재자가 자신이 군림했던 세상과 대면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악명 높은, 이름 모를 늙은 독재자(조지아 배우 미샤 고미아쉬빌리 역). 쿠데타로 권력을 빼앗긴 후 손자와 단둘이 남은 채 가족들은 이미 해외로 탈출했다. 그는 자신이 탄압했던 세상을 가로지르는 위험천만한 망명길에 오른다. 천진난만한 어린 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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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삶의 만족도’ 이라크보다 낮아

    갤럽 조사 결과 ‘긍정답변’ 14% 불과…세계 75위 머물러 우리 국민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의 체감지수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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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깊은 이라크도서관 함께 복원합시다”

    이라크우호재단,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협력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이라크우호재단은 12일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5개국(한·미·일·중·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이라크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대표단으로 하비브 함자 마슨 이라크 국회의원과 라드 하산 사데크 이슬람최고평의회의장 고위비서, 사드 바쉬르 에스칸더 이라크국립도서관장 등 5명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라크우호재단과 이라크 대표단은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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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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