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잡 세탁기’를 아시나요?

    동부대우전자, 중동 특화 신제품 출시 동부대우전자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겨냥한 신제품을 내놨다. 동부대우전자는 21∼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미디어 로타나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란, 이라크, 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동과 아프리카 30개국에서 온 현지 구매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대우전자는 금색을 좋아하는 중동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해 문을 금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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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한국 영화는 역시 균형있는 작품을 잘 낸다

    터키 특파원 알파고가 ‘타짜2’를 보고 얼마 전에 지난 봄 결혼한 한국인 아내와 밤늦은 시간 강남 영화관을 찾았다. 아내가 <타짜2:신의 손>을 보자고 해 필자는 조금 고민했다. 고생 해서 영화관까지 왔는데, 청불(청소년 불가) 영화는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내가 “걱정하지마, 그런 청불 영화 아니야! 주제가 도박이어서 그러는 거야. 혹시 싫은 장면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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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집권당 비리’ 수사중단 후폭풍

    터키 집권당을 강타한 대형 비리사건의 수사 중단으로 야당들이 전국적 장외투쟁을 벌이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당겨 치를 가능성도 커져 총선정국에 들어서는 양상으로 정정불안이 우려된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21일(현지시간)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 소속 의원이 전날 의회에 ’12월 17일’을 ‘반(反) 부패의 날’이란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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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국가 인구 남성이 여성보다 1.8배

    거주 외국인 대부분 남성인 탓? 걸프지역 국가의 남녀 성비가 183으로 매우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성비의 범위는 103∼107 정도다. 21일 아랍에미리트(UAE)에 본부를 둔 걸프리서치센터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 회원국의 남녀 성비는 183으로 집계됐다. 여성 100명 당 남성 183명이 살고 있다는 뜻이다. 국가별로는 카타르의 성비가 393으로 남성 인구가 여성의 4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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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서방공격 원천은 연 8천억원 규모 원유생산?

    IHS “예상치의 2배”···터키 국경 넘어 암시장서 40달러선 판매 시리아 여교수 페북에 IS지지 글 남기고 잠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의 공습을 받기 전까지 연간 8480억원 규모의 원유를 생산해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IHS(옛 아이서플라이)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IS가 하루 200만달러(약 21억원), 연간 8억달러(8480억원) 규모의 원유를 생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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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카에다, 영문잡지 ‘부활’ 창간

    “서방경제 파괴” 촉구 [아시아엔]수니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19일 인터넷을 통해 처음으로 영문판 홍보 잡지(Resurgence)을 발간했다. 자체 언론 홍보조직인 알사하브가 펴낸 이 잡지의 표지기사 ‘그들을 포위하라'(Besiege them)에서 알카에다는 서방이 경제적으로 민감하게 여기는 원유 저장시설과 수송용 관을 공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잡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서 서방이 운영하는 유전과 광산을 무력화하고 원유가 수출되지 못하도록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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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아부다비 컨소시엄 ‘리복’ 인수추진

    [아시아엔]홍콩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투자자 컨소시엄이 독일의 스포츠 의류 및 스포츠용품 생산업체인 아디다스로부터 리복 브랜드를 22억 달러(약 2조3천억원)에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안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홍콩 진웰 캐피털의 조 로(Jho Low) 최고경영자(CEO)와 아부다비 정부와 연계된 투자펀드가 리복이 아디다스로부터 분리될 경우 사업전망이 더 밝다고 주장하며 조만간 아디다스에 인수 제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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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이라크 사형집행 후세인정권 이후 최다

    8월말 현재 60명 집행 지난해 이라크의 사형집행 건수가 사담 후세인 정권 퇴출 뒤 최다인 1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주재유엔사무소(UNAMI)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19일(현지시간) 낸 합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라크에서 사형이 실제로 집행된 피고인은 177명(남성 174명·여성 3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담 후세인 독재정권이 미국의 침공으로 퇴출당한 2003년 이후 최고치다. 이라크는 후세인 정권 몰락 뒤 잠시 사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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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바니 취재 이란 여기자 ‘의문사’

    이란 국영방송 소속 IS 관련 여부 촉각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19일(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코바니 공격을 취재하던 이 방송 여기자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터키 국경지대 수루치에 머물면서 코바니 사태를 보도하던 세레나 쉼이 이날 취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던 중 운전자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대형 차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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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사우디, 원유가 폭락에도 생산 늘리는 이유는?

    “목전 이익보다 세계 시장 점유율 높이는 게 더 중요” 1980년대 중반 원유가 추락때 생산량 대폭 축소로 재정적자 ‘교훈’ 지난달 초만 해도 배럴당 100달러가 넘던 원유가가 80달러대 초반까지 폭락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생산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 이는 눈앞 이익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장기 포석에서 나온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우디가 최대원유 수출국이라 생산량을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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