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회장의 뚝심···한화, 21억달러 이라크신도시 공사 수주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추가 공사 따내···누적 100억 달러 달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에서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을 진행중인 한화그룹과 한화건설이 2조원이 넘는 규모의 기반시설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한화그룹이 6일 밝혔다.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비스마야 신도시의 사회기반시설 공사 수주는 21억2천만 달러(2조3400억원)에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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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1년만에 트위터·유튜브 접속 또 ‘전면 차단’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터키 정부가 6일(현지시간) 트위터와 유튜브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번 차단은 지난달 31일 테러조직이 이스탄불 검찰청사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벌인 인질극 사진과 영상 등의 콘텐츠를 트위터와 유튜브가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터키는 지난해 3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총리였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전화통화를 감청한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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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한화, 20억 달러 이라크 인프라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한화그룹이 이라크에서 20억 달러(약 2조1700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했다고 사미 알 아라지 이라크 국영투자위원회 위원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화는 이라크 정부 발주로 건설 중인 바스마야 신도시의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 앞서 한화건설은 바스마야 신도시의 주택 건설공사를 따내 2019년 완공 예정으로 총 10만호의 주택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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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최대석유회사 아람코, 4년만에 한국서 이사회 여는 까닭은?

    알나이미 석유광물장관·알아사프 재무장관 등 이사진 11명 서울 집결 5조원 프로젝트 에쓰오일 온산공장 방문 등 한국사업에 큰 관심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 이사진 11명이 23일 한국에서 이사회를 열기 위해 방문한다. 이들 이사진에는 알리 알나이미 석유광물자원장관(아람코이사회 의장)과 이브라힘 알아사프 재무장관, 마지드 알모니프 최고경제회의(SEC) 사무총장, 칼리드 알팔리 아람코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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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협상 타결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공 돌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핵협상 잠정 타결과 관련,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지지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로하니 대통령이 내각회의에서 “핵협상에 대한 최고지도자의 조언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를 ‘화합과 단결의 해’로 명명한 최고지도자의 뜻과 이번 성취(협상 타결)는 부합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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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N 특별기고] 중동지역 전쟁 미디어 책임 크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분쟁지역 전문기자와 역사가들은 매일 중동이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 혼란을 겪고 있다. 아랍국가들은 이웃 국가와 싸우고, 무슬림들은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했던 이들을 돕는다. 또한 역사적으로 서로 적대시했던 이들이 힘을 합쳐 협력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것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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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핵협상 난항…북한과 같은 점·다른 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란과 북한 간 교집합이 있다. 바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보유 의심국’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두 국가 모두 미국 및 주변국과 핵협상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란이나 북한 같은 약소국에겐 외교·안보적으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핵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미국 등 주요 6개국이 진행중인 ‘이란 핵협상’ 또한 난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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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박근혜 대통령 중동4국 순방 결실 맺으려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지난 1일 쿠웨이트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각종 행사가 이어졌다. 박대통령의 방문은 아미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국왕은 직접 쿠웨이트국제공항에 나와 박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는 국왕 이외에도 셰이크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사바 왕세제, 마르조크 알가님 국회의장, 셰이크 자바 알무바라크 알하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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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4국순방④카타르] 35살 타밈 국왕 즉위 1년반 국가 재도약 세계가 ‘주목’

    한때 무슬림형제단 지원으로 위상 추락···가스·국부펀드·월드컵·알자지라방송 기반 재도약 발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편집장, 이상기·최정아 기자] 오는 6월 즉위 2년을 맞는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35) 국왕은 그동안 녹록지 않은 세월을 보내야 했다. 카타르를 중동의 ‘신흥맹주’ 반열에 올려놓은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전 국왕의 뒤를 이은 그는 무슬림형제단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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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4국순방③UAE] 이것만은 꼭 알고 가야···이슬람 국가지만 기독교도 공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편집장, 라샤 압델라 아지만대학교 교수·이상기·최정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와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으로 한국이 정오(12시)일 때 UAE는 오전 7시다. 서머타임은 실시하지 않는다. 관공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근무하며 목, 금요일은 휴무이나 2006년 9월1일자로 UAE 공공 부문 휴일은 목, 금요일에서 금, 토요일로 변경됐다. 다만 정부기관에 따라 근무시간이 8시부터 오후?2시30분까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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