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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군부, 국민투표 전 ‘국민과의 대화’ 촉구

    이집트 압델 파타 알 시시 국방장관은 12일 정국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대화 개최를 촉구했다고 관영 MENA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시시 장관이 헌법 제정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 사흘을 앞두고 정치인과 예술가, 운동선수 등 모든 분야의 국민들에게 대화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군 소식통도 “시시 장관이 내일 올림픽 선수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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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바레인 “인권운동가 ‘나빌 라잡’ 석방하라!”

    10일 바레인에서?반정부 시위대가 수감 중인 인권운동가 나빌 라잡(오른쪽)의 집 밖에서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 위로 보이는 포스터에는?압둘 하디 알-카와자(가운데), 나빌 라잡, 자이납 알-카와자(왼쪽) 등의 얼굴이 보인다. 나빌 라잡의 경우?무허가 시위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참여를 독려했다는 이유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바레인의 한?반정부 시위자가 나빌 라잡의 포스터를 들고 있다. 포스터에는 아랍어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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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권의 날 “폭력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지난 10일 유엔이 정한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각국에서 인권 보호를 위한 행사와 집회, 시위가 열렸다. 캄보디아?프놈펜에서는 1000여 명의 비정부기구 단체 활동가, 의류업계 종사자, 외교관들이 인권 보호를 외치며 프놈펜 거리를 행진했다. 10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얼굴을 가린 여성들이 지난 30년간 전쟁과 폭력으로 숨진 사람들의 사진을 들고 행진했다. 한 사회단체가 기획한 이번 시위에는?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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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민영화…노동자는?

    “민영화한다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이집트 정부가?공공부문의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반발은 만만치 않다. 정부는 민영화가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하지만, 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이 노동자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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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아라비 매거진-아시아엔 MOU 체결

    쿠웨이트 유력 매체인 알아라비 매거진(Al-Arabi magazine)과 아시아엔(The AsiaN)이 양해각서를 맺고 앞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문화와 예술, 사회 분야에서 뉴스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서로의 뉴스를 교환하기로 했으며, 뉴스를 각국 언어로 번역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인력과 네트워크를 연계해?공동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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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탈레반 “정부와 평화협상 안할 것”

    아프가니스탄 반군 탈레반이 정부 및 아프간 무장단체와 아프간전 종결을 위한 평화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아프간 탈레반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지 더 익스프레스 트리뷴에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아프간 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하겠지만 정부 및 아프간 무장단체와 협상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무자히드 대변인은 “우리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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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하마스의 ‘도전적 연설’에 이스라엘 ‘분개’

    하마스 최고 지도자 칼리드 마샬이 8일 46년만에 가자지구를 방문해 수만명의 지지자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마샬의 가자지구 방문은 한때 호전적 이슬람 단체로 도외시됐던 하마스가 이제 이집트나 터키, 카타르 같은 중동 내 강국들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마샬의 가자지구 방문은 최근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8일 간에 걸친 교전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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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온실가스 감축안은 실패”

    지난달 2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8차 유엔기후벽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가 지난 8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2주일 간의 유엔 기후회의에서 190개국 이상의 참가국들은 막바지 밤샘 회의 끝에 금년 말로 종료되는 온실가스 규제안인 교토 의정서를 2013년에서 2020년까지 효력을 발휘하도록 다시 연장하는데 어렵게 합의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와 함께 이 결의안을 연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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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대통령 절대권한 헌법 무효화…국민투표는 추진

    이집트 야권은 9일(현지시간) 논란 많은 새 헌법 초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반대하는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투표가 1주일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투표 거부 운동을 할지는 말을 아꼈다. 야권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새 헌법 초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거부하며 국민투표를 취소하라고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새 헌법 초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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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이면 다 돼?”

    “이슬람이 대안?” 이집트에서는 지금?무르시 대통령이?선언한 ‘헌법 제정’을 놓고 이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이 나뉘어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대통령에게 무제한적인 권력을 보장하는 헌법을 놓고?국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대통령의 초법적 권력에 대해 지지하는 세력들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지지세력들은 이슬람강경파들. 무바라크 대통령을 몰아내고 무르시 대통령을 세운 이들은 이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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