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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中체류 한국인 메르스 환자, 거짓정보제공 혐의로 기소될 수 있어”

    코윙만 식품위생국장 “공항서 거짓정보 제공 증거충분하면 기소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코윙만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한국인 남성 K(44)씨가 홍콩으로 돌아오면 지난달 26일 홍콩 공항에서 의료진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코 국장은 메르스 대응책 논의를 위해 열린 입법회(국회격) 특별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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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무풍지대’ 태국도 방역강화···중동 방문자 백신 접종 등 ‘사스 방지수준’

    [아시아엔=편집국] 태국은 최근 한국에서 사망자를 낸 메르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감시·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태국 보건부는 “전국 77개 주의 보건 담당 공무원과 병원에 메르스 관련 감시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부는 특히 중동 방문자 가운데 고열, 기침, 구토 등 독감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을 면밀히 관찰하라고 강조했으나 한국 관련 방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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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당국 “한국 다녀온 홍콩의사 메르스 의심증세”···서울과 의료교류 임시 중단 요청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최근 한국을 다녀온 홍콩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홍콩 보건당국이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의료계와의 일시적인 교류 중단을 요구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코윙만(高永文)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특히 서울 지역과 의학전문 교류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코 국장의 발언은 퀑화(廣華)의원 소속 30대 의사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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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시 “성완종 ‘랜드마크72’ 하자보수기금 아파트 주인들에게 돌려주라”

    [아시아엔=편집국] 경남기업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지은 최고층 빌딩 ‘랜드마크72’의 하자보수기금 분쟁과 관련해 베트남 당국이 아파트 주인 손을 들어줬다. 경남기업 베트남법인 경남비나는 2일 “하노이시 당국은 경남비나에 오는 10일까지 하자보수 기금을 아파트 소유주들로 구성된 관리위원회에 넘기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관리위원회는 경남비나에 1600억동(80억원)의 기금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최근 총리실에 청원서를 냈다. 관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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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미얀마의 비극’ 정부·종교가 부추겨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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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힝야사태 갈수록 ‘심각’···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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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에 아시아 여성은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 11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포브스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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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택 주아세안 초대대사 26일 한-아세안센터서 특강

    ‘2015 아세안 공동체와 우리의 대응’ 주제로?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백성택 전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초대대사가 ‘2015 아세안(ASEAN) 공동체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26일(오후5시~6시30분)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특별강좌를 갖는다. 백 전 대사는 외무고시 14회로?말레이시아,?베트남, 일본?주재?참사관,?동남아 과장, 주이스탄불 총영사, 부산시 국제자문대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에는 김영선 전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정해문 총장에 이어 지난? 4일?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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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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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일 발효 ‘싱가포르 드론 관련법’이 관심 끄는 이유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최근 싱가포르 국회에서 통과된 드론 관련 법안이 오는 6월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드론 매니아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드론 관련 법안은 7kg 이상의 드론을 날리려면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는 실제로는 면허증이라기보다 허가증 또는 등록증 정도에 해당된다. 또한 정부는 드론 금지구역을 구체적으로 지정하게 된다. 싱가포르 교통부는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중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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