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매월 보름 밤부터 새벽까지···태국 코팡안 해변에서 열리는 광란의 풀문파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은 전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손꼽힙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매혹시킨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코팡안 풀문파티는 단연 압권입니다. 코팡안 풀문파티는 매월 보름마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해변가에서 파티를 즐기는데, 매월 1만~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에서도 풀문파티만을 즐기기위해 태국을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지요. 형광색 옷을 입고, 네온 색으로 바디페인팅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최악의 ‘홍수’로 9만여명 고립돼···산사태로 12명 사망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주전 내린 폭우로 인도네시아 8개주에서 9만여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극심한 피해를 입은 서수마트라주, 리아우주, 방카벨리퉁주 주 정부는?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서수마트라주에서만 1만여명이 홍수로 대피했으며, 산사태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상황이 심각하다. 한편, 센트럴 자바주에서는 12미터 높이의 높은 언덕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리면서 주택가를 덮쳐 7명이 사망했다. 특히 폭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넷플릭스’ ‘비메오’ 이어 야후 ‘텀블러’도 서비스 중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마이크로블로그(블로그와 SNS기능이 합쳐진 것) 플랫폼 ‘텀블러’(Tumblr)가 성인 컨텐츠 게시를 허용한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시켰다. 이달 초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를 차단한 데 이은 조치다. 다만 이번 결정은 ‘텀블러’를 포함, 정부가 지정한 500여개의 유해 웹사이트가 포함돼 있는 ‘대규모 정리’라는 점에서 이전의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4년안에 인류도 멸망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남겼던 말이다. 그만큼 꿀벌은 몸집은 작지만 생태계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 식물 가운데 4분의3은 꿀벌의 수분(가루받이)에 도움을 얻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때문에 꿀벌이 사라지면 과일과 곡물 등 작물 재배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정부 “로힝야 수십만 더 있을 것”···난민인구 조사 착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방글라데시 정부가 현지에서 거주하는 로힝야 난민 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방글라데시 남부 연안의 난민 캠프 2곳에서 거주하는 로힝야는 3만3천여명이 공식 등록돼있으나, 정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로힝야 난민이 30만~50만명 더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조사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방글라데시국가통계청(BBS)은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이주기구(IOM)과 협력해 인구조사에 착수했다. 알람기르…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일본 직구 대명사 ‘라쿠텐’, 동남아서 갑작스런 사업 축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에 진출한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이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를 중지하고 현지 근무 인원을 감축할 예정이다. 12일 라쿠텐은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5개년 계획에서 “동남아 지역에서 온라인 소매업을 접고, C2C(Customer-to-Customer, 소비자 간에 이루어지는 인터넷 거래)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들은 라쿠텐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베트남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 발생···WHO 종식 선언 한달 만에 ‘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베트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의심 환자는 27세 남성으로,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사진작가로 일하던 중 고열과 마른기침 등 에볼라 감염 증상을 보여 11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귀국 즉시 호치민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조치된 상태다. 그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불법 이주노동자, 올해 말까지 합법화 신청 가능···방글라데시 출신만 20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불법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주노동자 등록 신청이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된다. 14일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발표를 통해 “이번 결정은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으며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적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부적격자로 판명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학생들 “무슬림은 발렌타인데이 기념하면 안돼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발렌타인데이’로 잘 알려진 매년 2월14일은 연인들이 선물이나 카드를 주고받는 날로, 그리스도교(가톨릭, 개신교, 정교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에서 유래됐다. ?그런데, 종교적인 이유로 발렌타인데이 기념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다. 바로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다. 최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자, 현지 곳곳에서 “다른 종교에서 온 기념일을 축하하는 것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싱가포르 “지카 바이러스 샘플만 충분하다면”···브라질, 정보 공유 불법 명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1일 브라질에서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 성인환자 가운데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세계가 지카 바이러스 공포, 일명 ‘지카 공포’로 휩싸였다. 최근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도 감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동남아 각국이 대처 마련에 나선 상태다. 한편 싱가포르에선 지카 바이러스 감염과 뎅기열, 치쿤구니아 열병을 구분하는 진단 키트가 이미 개발된 상태다. 이 세 바이러스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