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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박스오피스 1월 둘째주] 중국 ‘스타워즈7’에 후끈, ‘레버넌트’ 대만·홍콩서 약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중국 대륙이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일 중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7’은 이틀 만에 3억3188만위안(600억원)을 벌어들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중일과 동남아에서 ‘스타워즈7’ 열풍은 사그라들었지만, 중국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인 셈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피터 손 감독의 따뜻한 감동 애니메이션 ‘굿다이노’가 급등해 1위에 올라섰다. 개봉 이래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히말라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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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패스트푸드의 반란···’졸리비’ 해외지점 600개 돌파,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필리핀 음식’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화단계의 오리알을 삶은 ‘발룻’(balut)처럼 다소 강한 인상의 음식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필리핀 패스트푸드 전문점 ‘졸리비’(Jollibee)가 세계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이러한 편견을 뒤엎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필리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졸리비’가 전세계 시장에서 600개가 넘는 지점을 내며 조용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지난 9일 보도했다. 해외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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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비정상회담’ 소개된 인도네시아 파푸아섬, 천혜의 자연 뒤 숨겨진 논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키키가 파푸아섬에 사는 다니족을 소개하며 ‘파푸아섬’이 화제로 떠올랐다. 키키는 “파푸아 섬의 다니족은 아직도 원시 부족 생활을 한다”며 “남자는 중요 부분만 가리고 옷을 입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푸아섬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뉴기니섬의 서쪽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동경 141°를 기준으로 동부는 파푸아뉴기니, 서부는 인도네시아 영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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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레스타리 히즈업 대표 “2016 런던패션위크 참가, 히잡패션 알리는게 목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 17억 무슬림 인구 중 2억5백만명이 살고 있는 전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의 온라인쇼핑몰 ‘히즈업’(HijUp)은 월 50만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히즈업은 지난 2011년 창업한 ‘따끈따끈한’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급성장 중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슬림 패션 디자이너 디안 펠랑기, 리아 미란다, 제나하라 등 100여명의 히즈업 디자이너들은 전세계 패션트렌드를 무슬림 패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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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렇게 화려한 히잡 보셨나요? ‘무슬림 패션’의 색다른 변신
H&M·유니클로·타미힐피거 등 글로벌 브랜드도 주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기사를 읽기에 앞서 왼쪽의 여성을 살펴보자. 분홍빛의 오버사이즈 맨투맨 티. 롤업진 위의 그레이 롱스커트. 깔끔한 올백의 스니커즈. 청색으로 깔맞춤한 스카프와 앙증맞은 백팩. 누가봐도 옷차림에 신경 쓴 모양새다. 그런데 머리 위에 쓴 무언가가 수상하다. 그 물건의 정체는 바로 무슬림들이 머리를 가리기 위해 쓰는 터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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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한국보다 더한 막장드라마···태국 ‘라콘’, ‘성폭력’과 ‘로맨스’의 아슬아슬 외줄타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버지가 자살했다. 남자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를 자살하게 만든 일가족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수년 후 주인공은 아버지를 죽인 이의 딸을 ‘성폭행해’ 약혼녀로 삼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게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지난해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끝없는 열정의 불꽃’(Unending Fire of Passion)의 줄거리다. 이런 줄거리는 태국 드라마에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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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사우디-이란 갈등 격화, 인도네시아 ‘중재자’로 나설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중동 정세가 심상치 않다. 사우디아라비아(수니파)와 이란(시아파)이 지난 3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나서며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에 제동이 걸렸다. 급기야 현재 사우디에선 트위터를 통해 ‘이란제품 불매운동’까지 일고 있다. 한편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양국을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가 중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중동전문가는 “인도네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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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190개국 진출 넷플릭스, 싱가포르서 ‘뜻밖의 암초’···미디어규제 극복이 변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6일(현지시간) 한국 등을 포함한 130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그 후폭풍은 거세 전세계 온라인은 ‘넷플릭스’ 관련 기사, 포스팅으로 도배될 정도였다.?그러나 반응이 생각보다 폭발적이지 않은 곳이 있으니, 싱가포르다. 이제 싱가포르에서도 한 달에 최소 10.98 SGD(9천2백원)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넷플릭스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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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박스오피스 1월 첫째주] ‘엽문3’ 동남아 평정, ‘스타워즈7’ 주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병신년 새해 첫 주말, 아시아에선 어떤 영화가 관객을 사로잡았을까? 지난 12월 극장가를 휩쓸었던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의 강세는 주춤해진 모습이다. 지난주 대부분 아시아 국가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것과 달리, 2016년 첫 주말에는 일본과 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순위가 모두 하락했다. 대신 지난주부터 인기를 끌던 ‘엽문3’이 대만?·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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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최장 철도공원’ 싱가포르서 탄생···서울역 고가공원이 배울점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남북을 잇는 27km의 철도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이 철도는 탄종파가역에서 시작해 북부 말레이시아 국경까지 이어지며 미국의 고가공원 ‘하이라인’보다 무려 10배나 더 길다. 이 철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물자를 운송하는 데 쓰였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있다. 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은 해당 철도를 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심했다. 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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