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인니, 말레이·싱가포르에 ‘연무사태’ 사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수마트라 섬 산불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최악의 연무가 발생한 데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25일 유도요노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현 사태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형제들에게 사과한다”며 양국의 이해를 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이번 산불에는) 자연적 요인과 인적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Survey] 아시아 대학생, “삼성에서 일하고, 도쿄에 가고 싶어”

    매거진 N 창간특집 설문조사… “아시아 최고 영향력은 ‘시진핑’” 아시아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아시아 기업은 어디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매거진N 창간을 맞아 아시아 대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시아 기업은 어디인가”(3개까지 자유응답) 물어 봤더니 ‘삼성’을 꼽은 사람이 74명(30%, 모름/무응답 제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경찰 낀 마약조직, 살인 납치도 ‘불사’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와 지프니에서 소액을 소지한 승객들의 지갑과 휴대폰 등을 터는 강도 사건들도 자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이런 사건들은 너무 자주 벌어져서 최근 6개월 동안의 사건 중 대형 사건 몇 가지만 간추려 본다. ?2011년 10월 7일, 민다나오의 Cotabato 지역에서 여러 명의 강도들이 시외버스를 세우려 하였으나 버스 기사가 속도를 높여…

    더 읽기 »
  • 동아시아

    “외국인 재소자의 본국 송환은 국가 이익”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6월19일자 사설) “한·중·일 FTA, 지역 긴장완화 가져올 것” 한·중·일을 포함한 자유무역회담은 정치적 긴장완화를 위해서라도 진전돼야 한다. 지난 2011년 9월1일 세 나라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출범한 3국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회담을 열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남중국해 분쟁, 정치적 해결해야”

    방중 쯔엉 떤 상 베트남주석과 회담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9일 방중한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양국이 남중국해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과 상 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약 3시간 동안 회담하면서 남중국해 영토분쟁 해소방안과 우호관계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과 베트남은 역사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인니 산불로 ‘대기오염’ 최악

    정부, 노약자 환자 치료 보조…며칠 더 지속 전망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연무로 싱가포르의 대기오염이 20일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싱가포르 대기오염지수(PSI)는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371을 기록해 이전 기록이었던 1997년의 226을 경신했다. PSI가 100을 넘으면 건강에 해로우며, 300을 초과하면 위험한 수준이 된다. 싱가포르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130여건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 국가주석, 중국 방문…”포괄적 협력관계 확인할 것”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19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상 주석은 사흘 일정의 방중 기간에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이어 다른 중국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이들 매체가 전했다. 상 주석의 이번 국빈 방문에는 응웬 티엔 년 부총리와 상당수 각료 및 재계 인사들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국과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방글라, ‘파드마 프로젝트’ 자체 예산으로 착수

    방글라데시 정부가 파드마 대교 프로젝트에 685억2000만 다카(약 8억80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방글라데시 재무부 장관 아마 무힛(AMA Muhith)은 6일 의회에서 파드마대교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2조2249억 다카(약 286억 달러)에 달하는 2013/14 회계연도(2013.7.~2014.6)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17.5% 증액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파드마 대교는 완공 시 방글라데시 최장 교량(6.15㎞, 총 사업비 29억 달러)으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투자설명회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과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는?7월 4일 오전 9시?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에서 “말레이시아에서의 사업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Hon. Dato’ Sri Mustapa bin Mohamed 말레이시아??국제통상산업부(MITI) 장관과 말레이시아의 정부 관료들 및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 02-2077-8600> △태국투자청과 노무라종합연구소는 7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츠 에메랄드룸에서 투자설명회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남부지역 폭우 ‘에몽’, 10만명 대피

    최근 필리핀 남부에 열대성 저기압에 따른 폭우가 쏟아져 약 9만8000명이 대피했다고 필리핀 현지 언론과 신화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방재당국을 인용, 최근 열대성 저기압 ‘에몽'(Emong)의 영향권에 들어간 술탄 쿠다라트와 노스코타바토, 마긴다나오, 다바오 델 노르테 등 여러 주(州)에 집중 호우로 침수사태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다바오델노르테의 브롤리오 두잘리 지역에서는 댐이 붕괴되면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