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②···경험 및 상상의 두가지 종교관

    필리핀 서민들은 두 가지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듯하다. 첫째는 경험으로 믿는 것이다. -잘못을 즉시 인정하면 큰 불이익을 당한다. -시키지 않는 일을 하면 비록 그 결과가 좋았다 하더라도 큰 불이익을 당한다. -지배층이 원하는 대로 살아주면 착하다고 평가해 주고 지배층이 보호해 준다. -지배층들은 언약을 잘 지키지 않는다. 역사는 강자가 만들어 가기 때문에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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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어민피격 사망사건’ 대만에 사과

    比, 유족에 사과…대만, 노동수입 즉시 재개 대만 어민피격 사망 사건을 둘러싼 필리핀과 대만 간 갈등이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필리핀은 8일 오후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의 특사로 아마데오 페레스 필리핀 마닐라경제문화사무소(MECO) 대표를 대만에 파견, 지난 5월 필리핀 해안경비대의 총격으로 숨진 훙(洪) 모씨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전했다. 페레스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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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필리핀, ‘어민피격 살인죄 기소’ 합의

    比 “어민사살 해경 살인죄 기소”…대만 “제재 해제” 필리핀 해안경비대에 의한 대만 어민피격 사망 사건에서 비롯된 양국 갈등 사태가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해결 국면을 맞았다.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은 7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대만 어민에게 총격을 가한 해안경비대 대원 8명을 살인죄로 기소하는 방안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고 ABS-CBN방송이 전했다. NBI는 경비대원들이 당시 총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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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노 “남중국해 분쟁 해역 초계활동 강화”

    2호 쾌속함 인수로 대응역량 대폭 제고” 필리핀이 최근 미국산 쾌속함 인수 등 확충된 해군 전력을 바탕으로 남중국해 분쟁해역의 초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6일 수비크만에서 열린 해밀턴급 쾌속함 ‘BRP 알카라스’ 인수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초계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BRP 알카라스’ 확보를 계기로 외부 위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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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북한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날다’ 보러갈까

    29일 13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 최진실특별전, 다양한 아시아영화 볼거리 풍성?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29일~9월2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충장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시노라하 테츠오 감독)’을 비롯해 24개국 총 92편(장편 47편, 단편 45편)이 상영된다. 개·폐막작을 포함해 총 10개 섹션으로 상영될 올해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평화’라는 영화제의 콘셉트와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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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위험한 첨가물’ 포함 식품 주의!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의 유력 영자신문인 <Bangkok Post>에 얼마 전 태국 내 판매식품의 1/3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태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눈에 띈 이 기사를 읽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 및 해외진출의 사업기회 발굴을 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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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미얀마 학생군의 운명은…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미얀마 <Eleven Media Group> (7월 30일자 사설) 미얀마 학생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얀마 테인세인 대통령이 지난 7월23일 정치범 73명을 석방시키면서, 감옥에 남아 있는 버마학생민주전선(All Burma Student’s Democratic Front, ABSDF) 멤버들의 최후 운명에 대해 다시 여론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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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 쉽게 구분하는 법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필리핀에는 장기 체류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인들이 10만명, 일본인들이 20만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에는 일본인들 숫자가 30만명 이상이었으나 전쟁에 패한 후 보복이 두려워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귀국했다가 1960년대 이후 다시 필리핀에 들어오는 일본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특징적으로 어디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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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대외정책 1순위는 중국관계’

    베트남이 중국과의 관계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다루고 있음을 공개하는 등 양국 관계가 급속 강화되고 있다. 6일 베트남 언론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전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베트남 대외정책 가운데 최우선 순위가 중국과의 포괄적 협력 확대라며 관계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쫑 서기장은 양국이 같은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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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군 가혹행위 사망 진상촉구 군중집회

    대만에서 군대 내 인권 개선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활동가 단체인 ‘시민 1985’는 3일 타이베이 총통부 앞 광장에서 시민 등이 참가한 야간 집회를 열고 지난달 4일 타오위안(桃園)현의 군부대에서 군기 교육을 받던 중 숨진 훙(洪)모 병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에 시민과 활동가 등 25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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