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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지도층, 박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
존 프라세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인터뷰 한국과 경협 상생효과…중공업 기술이전기대 커 지난해10월 부임한 존 프라세티오(John A. Prasetio?62)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러 서울 여의도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찾았다. KBS 별관 앞에 자리잡은 대사관은 그 나라처럼 넓었다. 철문을 통과해 100m쯤 들어가니 미술관 분위기가 역력한 대사관저가 나왔다. 탁트인 공간에 다양한 미술작품과 탤런트 이범수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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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③···’현지처’ 얻었다간 일가친척 다 책임져야
한국인들에게 시집가는 필리핀 여자들에 대한 얘기를 가끔 듣는다. 서민층 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갈 때엔 그녀 자신과 친정 식구들, 친척들이 모두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거지 근성이라기보다는 좀 더 여유 있고 좀 더 재물을 많이 모아놓은 사람은 그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가진 것을 나눠주는 것이 당연한 필리핀의 서민 문화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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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선관위 “집권당 총선 승리 확인”
야당 “부정선거 의혹 먼저 해소해야”…강력 반발 캄보디아 여야가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집권당의 승리를 확인하는 잠정 선거결과를 공개했다. 선관위는 이날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약 323만5천90표를 확보해 294만천170여표를 얻은 통합 야당 캄보디아구국당(CNRP)을 가까스로 누르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다음 달 8일 최종 결과가 나오면 이들 정당이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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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싱가포르는 왜 한류에 열광하나
아시아 문화적 뿌리 교감…‘나눔의 한류’로 성숙 필요 싱가포르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놀라는 것은 거리를 달리는 택시 대부분이 현대 소나타라는 사실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택시를 타고 한국 건설회사가 지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샌즈(Marina Sands) 건물을 지날 때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음식점이나 쇼핑몰에서 고객이 한국인임을 알아채면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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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부서 화산 폭발, 5명 사망·실종
인도네시아 동부 동누사텡가라주(NTT)의 팔루에 섬에 있는 로카텐다 화산(875m)이 10일 오전 폭발해 인근 마을 주민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현지 재난 관리가 밝혔다. NTT 시카군(郡)의 티니 타데우스 재난담당 관리는 이날 오전 로카텐다 화산이 터져 용암과 함께 짙은 화산재가 인근 3개 마을을 덮치면서 주택들이 파괴됐다며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사망한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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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②···경험 및 상상의 두가지 종교관
필리핀 서민들은 두 가지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듯하다. 첫째는 경험으로 믿는 것이다. -잘못을 즉시 인정하면 큰 불이익을 당한다. -시키지 않는 일을 하면 비록 그 결과가 좋았다 하더라도 큰 불이익을 당한다. -지배층이 원하는 대로 살아주면 착하다고 평가해 주고 지배층이 보호해 준다. -지배층들은 언약을 잘 지키지 않는다. 역사는 강자가 만들어 가기 때문에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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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민피격 사망사건’ 대만에 사과
比, 유족에 사과…대만, 노동수입 즉시 재개 대만 어민피격 사망 사건을 둘러싼 필리핀과 대만 간 갈등이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필리핀은 8일 오후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의 특사로 아마데오 페레스 필리핀 마닐라경제문화사무소(MECO) 대표를 대만에 파견, 지난 5월 필리핀 해안경비대의 총격으로 숨진 훙(洪) 모씨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전했다. 페레스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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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필리핀, ‘어민피격 살인죄 기소’ 합의
比 “어민사살 해경 살인죄 기소”…대만 “제재 해제” 필리핀 해안경비대에 의한 대만 어민피격 사망 사건에서 비롯된 양국 갈등 사태가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해결 국면을 맞았다.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은 7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대만 어민에게 총격을 가한 해안경비대 대원 8명을 살인죄로 기소하는 방안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고 ABS-CBN방송이 전했다. NBI는 경비대원들이 당시 총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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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 “남중국해 분쟁 해역 초계활동 강화”
2호 쾌속함 인수로 대응역량 대폭 제고” 필리핀이 최근 미국산 쾌속함 인수 등 확충된 해군 전력을 바탕으로 남중국해 분쟁해역의 초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6일 수비크만에서 열린 해밀턴급 쾌속함 ‘BRP 알카라스’ 인수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초계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BRP 알카라스’ 확보를 계기로 외부 위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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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북한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날다’ 보러갈까
29일 13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 최진실특별전, 다양한 아시아영화 볼거리 풍성?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29일~9월2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충장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콜릿(시노라하 테츠오 감독)’을 비롯해 24개국 총 92편(장편 47편, 단편 45편)이 상영된다. 개·폐막작을 포함해 총 10개 섹션으로 상영될 올해 프로그램은 ‘함께하는 평화’라는 영화제의 콘셉트와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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