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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2025년은 뱀띠 해다. 뱀은 구약성서에서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사탄의 변용(變容)으로 나타나고, 법화경(法華經)에서는 유혹과 애욕의 화신으로 등장한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꿈에 뱀이 나타난 날은 왠지 기분이 꺼림칙하다.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뱀의 이미지 때문이다. 그렇지만 뱀의 세계에는 소름끼치는 독사(毒蛇)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료계의 로고가 된 아스클레피오스와 헤르메스의 지팡이에는 뱀이 감겨있다. 독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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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신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한국정치 혼란의 본질은 무엇인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계엄령은 잘못했다. 더구나 너무 엉성하기까지 했다”며 “이재명 대표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결코 대통령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계엄의 위헌 불법 여부를 헌재에서 철저히 가려야 한다”며 “한국의 제왕적 대통령제 대신 의원내각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장 인터뷰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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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자랑스런 서울대사학인’ 정용욱 서울대교수·김유열 EBS 사장·이태호 평화군축센터 소장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회장 안병용 변호사)는 7일 정용욱 서울대 국사과 교수(국사과 1979년 입학), 김유열 EBS 사장(동양사학과 1983년 입학), 이태호 평화군축센터 소장(서양사학과 1986년 입학) 등 3명을 ‘2025자랑스런 사학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다음은 김유열 수상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소감 글이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한 후 모교를 방문해본 적이 없다. 더 정확히는 촬영 목적으로 캠퍼스에는 갔었으나 학과 근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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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살려주는 영입니다. 흙에 속한 자는 흙에 속한 자 같고,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 같으니 하늘에 속한 우리는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는 것이 마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 우리의 책임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으면 신령한 사람이 되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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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동의 시선] 떨감을 보니 장자의 ‘무용지용'(無用之用)이 생각나다

    한 가지에 생겨나서 스러지는 것은 도시 일반인디 하나는 먹음직스러웠던가 새에 사랑을 듬뿍 받아 여그저그가 뜯기고, 다른 하나는 새의 눈총을 벗어났던지 온전하게 스러졌네. 다 생긴대로 오고 갈 것일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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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추상 세계화 앞장 오진국 화백 ‘월드아트 엑스포 2025’에 35점 출품

    한국 추상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오진국 화백의 대표작 35점이 1월 16~19일 코엑스홀C 3층에서 열리는 ‘월드아트 엑스포 2025’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유엔-유네스코 산하기구인 국제조형미술협회와 대한민국예술올림픽위원회가 공동주관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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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바칩니다”…창작 뮤지컬 ‘아빠의 4중주’ 2월10일 공연

    희원극단서 배우와 가수 꿈 키운 김로한·박하은·김명주 등 신인들 활약 기대 공연계, 영화계와 가요계에 종전에 볼 수 없던 매력적인 신인가수와 배우들이 등장했다. 신인배우 김로한·김명주, 신인가수 박하은 등이다. ‘이웃집 꽃미남’ 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로한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회적인 이미지, 고혹적이고 부드러운 아우라를 풍긴다. 김로한은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졸업 후 광고대행사 인턴, 클라이밍 강사,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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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 갑’ 김태리의 마음 관리법…그가 사람을 ‘손절’하는 기준은?

    [아시아엔=김유진 <마음건강 길> 기자] 배우 김태리가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 고민상담을 통해 자신의 인생 가치관을 밝혔다. 한 시청자가 ‘20년 된 친구가 있다. 조금 이기적이었던 친구인데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진다’는 사연을 보냈다. 친구 사이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자꾸 함부로 대하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까? 이에 다른 시청자들은 ‘관계를 끊는 것이 좋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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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통 이어간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IT 기술의 빠른 변화와 산업체의 요구에 발맞춰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 잡은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IT 산업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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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주최한 ‘디지털 기반 전문기관 협력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북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도 사물인터넷 개발자’를 주제로 삼아 학생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프트웨어융합과 정환익 학과장과 교수진, 그리고 재학생들이 강사 및 보조강사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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