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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연] 비욘드무용단 두번째 날개짓…”부모 가슴 흠뻑 적시는 눈물”
(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장문원·이사장 윤덕경) 소속 비욘드무용단, 윤덕경무용단 그리고 중국의 우산춤이 함께 펼치는 비욘드무용단 두번째 날개짓이 7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장문원 윤덕경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권리 증진과 장애인 예술 재능의 발굴·개발에 앞장서온 장문원의 비욘드무용단의 ‘의문의려-부모가 자식을 기다리는 마음’의 두번째 날개짓”이라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감상할 좋은 기회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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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준 칼럼] 윤대통령 사관학교 졸업식보다 입학식 참석을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시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나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레 숨지었나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이슬 나리는 풀숲에 나는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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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우익청년 윤성호’
우익청년 윤성호 Seongho, the Right Wing Boy Korea | 2004 | 7min | Documentary | color | ⑫ 옴니버스 ‘독립영화인 국가보안법 철폐 프로젝트’ 중 한 작품. 감독 자신의 우익적 경로를 탐색하는 자아 성찰(?)을 통해 우리 사회의 좌익성(!)을 고발한다. 푸티지를 다루는 그의 뛰어난 솜씨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두 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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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 된다면…
사람과 소통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과 먼저 소통하십시오. 문제가 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불러보십시오. 만일 내가 나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나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1:9) 다투지 말고 시비 걸지 말고 쟁쟁거리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떠올리며 그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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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출발이 참 좋다”…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하노이산업대 맞춤형 한국어교육
한국기업 취업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하노이산업대학교 “지속적인 연계활동 기대”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홍보팀장] 작년 포천과 김포 등지에서 활동을 시작한 미라클오케이어학당(교장 김유순)이 이번에는 국내를 벗어나 11월 1일 베트남 하노이 산업대학교에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 취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특화해 실시해온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은 베트남 현지 대학을 직접 찾아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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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남대문시장 떡볶이 ‘여장부 할머니’
위기의 순간 남들을 위해 자기를 포기할 수 있는 사람 변호사를 하면서 40년 가까이 죄인들과 만났다. 종종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판사 앞에서는 반성했다고 하면서 용서해 달라고 해요. 그런데 그건 거짓말이예요. 나는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이 아프지를 않아요. 남들은 아프다는데 나는 왜 그렇죠?” 그렇게 말하는 그는 진심이었다. 악마가 스며들어 양심을 제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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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두 ?’믿음’에 관한 여러 해석
수도원에서 엄격한 금욕생활에 몰두했지만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없었던 가톨릭 수도사 마르틴 루터는 로마를 순례하던 중에 빌라도의 스물여덟 계단을 주기도문을 외우며 무릎으로 기어올랐다고 한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루터가 계단을 오르던 도중 로마서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천둥처럼 울렸다고 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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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라파엘나눔, 라오스 신장내과 전문의 양성 ‘앞장’
[아시아엔=라수현 라파엘나눔 홍보팀장] 지난 9월 25~2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크라운플라자 회의실에 한국과 라오스의 의료진, 의료당국 및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신장내과 보수교육개발(CPD,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전략기획 워크숍’ 참가자들은 서울대 의대 신좌섭 교수(의학교육학교실) 진행으로 나흘간 라오스의 신장내과 의료진 교육 전략 등을 꼼꼼히 수립했다. 당시 워크숍에는 신좌섭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와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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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의 시선이 처음 성경책에 꽂혔을 때
20대 중반 어느 날 밤, 나는 하얀 눈이 두껍게 덮인 휴전선 산길을 혼자 걷고 있었다. 수은주가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 있었다. 그 무렵 나의 내면도 차디찬 고드름이 가득 매달려 있었다. 희망이 꺾인 채 군대에 끌려와 있다는 절망감 때문이었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주위를 보면 배경이 있는 집 아들이 군대에 온 경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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