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한국의희망’ 최진석을 주목한다…제3지대 첫 창당

    “이게 나라냐”vs”이건 나라냐”, 두 진영 틈새서 어떻게? 한 개가 짖으면, 생각없이 따라짖는 양당구도의 낡은 정치 혁파 우왕좌왕이 길어지면, 방황만 계속하면 나라는 결국 추락한다 최근 제3지대 중 첫 창당을 한 한국의 희망, 그 당의 창당대회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양향자의 당인 줄 알았는데, 최진석의 당이었다. ‘1인 전제정당’이라는 뜻으로 쓴 말은 아니다. 당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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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체리의 시선] 잊혀져가는 이름 ‘라이따이한’

    추석을 앞둔 9월 첫 주말, 이른 벌초를 하거나 고향을 미리 찾는 이들도 있다. 이맘 때가 되면 늘 떠오르는 베트남 형제가 있다. 호치민에 살며 나름 성공한 K씨 형제다. 안동 K 가문의 후손이다. 명문가이고 또 당시에 경제적으로 살 만한 집안의 아들 핏줄이다. K씨는 50대 나이다. 자신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남동생이 굶은 기억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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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북콘서트] 윤석열·문재인·박근혜·이명박 ‘대통령의 유머’를 꿈꾸며

    김재화 유머작가가 9월 4일 오후 6시 마포 대한경우회 강당에서 <대통령의 유머> 북콘서트를 연다.  오늘 북콘서트를 계기로 현직 윤석열 대통령과 직전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대한민국 유머 한마당’을 펼치는 날을 기원한다. 정부수립 75년, 역대 대통령 가운데 남은 이는 이들 4명뿐이다. 할퀴고, 날 세웠던 지난 날은 잠시 잊고 4분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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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노후 생활 ‘명품’으로 만들려면

    중학교 3학년인 손녀는 빈 시간이 거의 없다. 내가 보고 싶어 하니까 손녀는 학원 근처의 치킨집에서 만나자고 했다. 치킨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녀는 손에 수첩을 들고 거기 적힌 영어단어들을 외우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의 중학시절이 겹쳐진다. 내가 영어를 공부하고 있으면 할아버지가 다가와 따뜻한 눈길로 말했다. “너무 열심히 하지 말거라. 일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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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 칼럼] 실버타운 노인들의 수다..’어떻게 죽을까?’

    2년째 되니까 깨끗한 천국 같은 실버타운의 은밀한 속살이 보인다. 어떤 노인은 “실버타운은 저승을 가는 대합실”이라고 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른 세상으로 가는 노인들의 모습들을 종종 봤다. “노년에 남은 게 시간밖에 없다”고 말하던 할머니가 컴퓨터 포커게임으로 시간을 죽이다가 그 옆 바닥에 쓰러져 저세상으로 갔다. 노부부가 저녁을 맛있게 먹고 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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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인은 밥심①] 가정간편식과 쌀 소비촉진

    옛날에는 생일이 되어야 흰 쌀밥을 먹을 수 있었으나, 요즘은 쌀이 남아서 정부가 고민을 하고 있다. 8월 18일은 ‘쌀의 날’이다.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2015년 정부가 기념일로 제정했다. 한자 ‘쌀 미(米)’를 풀면 ‘팔(八)+십(十)+팔(八)’이 되며, 한 톨의 쌀을 얻기까지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쌀은 우리 민족에게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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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만수·성준·양준혁···’신세계 노브랜드배 야구’로 하나 되다

    9월 2일 신세계에서 주관하는 노브랜드배 야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대구로 내려갔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선수시절에 함께 활동했던 양일환 후배와 성준 코치 그리고 양준혁 선수 및 안지만 선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준 코치는 비록 상대 팀으로 만났지만 환갑이 된 성준 후배가 마운드에서 던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어떻게 환갑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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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이직 동행] 사랑하면 생기는 기적

    요한복음 14장 15~24절 새번역 [성령의 약속]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4: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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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진상 제대로 알려면

    [아시아엔=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제국의 위안부> 저자] 관동대지진에서의 조선인 학살에 대해 직접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쉽게 읽히면서도 사태를 이해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속이 불편해질 만큼 끔찍한 이야기들이 이어지지만, 조선인들을 무차별 폭력으로부터 지키려 했던 일본인의 이야기나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것으로 속죄해 온 이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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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최영훈 칼럼] 김명수 ‘사법 흑역사’를 고발한다

    퇴임 때까지 거짓말이나 하는가? 검사도 거짓말 하면 안 된다. 진실을 말하면 경천동지할 일이 생길 때도 있다. 꼭 입을 닫아야 할 때면, 노코멘트 하면 된다. 준사법기관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판사야 말할 나위조차 없다. 그런데 3000명 넘는 판관들의 수장이 거짓부렁을 했다면?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에게 옷을 벗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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