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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청년주간 행사’
쉼과 체험이 있는 ‘청년이라 좋은 날’ 행사 개최 16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순천 청년주간’ 청년을 위해 가득 채워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순천 청년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청년활동가, 청년 순천시의원, 3개 대학 학생회장 등 13명으로 행사기획단을 구성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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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고]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선택
이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양심선언으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허위인터뷰가 ‘대선판 흔들기’로 드러나고 있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였다. 허위인터뷰를 대선 여론조작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대선 여론조작은 헌법정신과 법치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다. 허위인터뷰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선거 결과가 뒤바뀔 뻔했다. 다가오는 4.10총선과 이후 2027년 대선을 위해서도 어설피 넘어갈 성질이 결코 아니다. 수사당국은 선거 관련 범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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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레전드들과 어린이팬이 한국야구 ‘중흥의 기수’
‘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가 9~10일 강원도 횡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티볼을 체험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 위해 마련됐다. 가족단위 야구팬 활성화를 통한 저변확대 프로그램인 셈이다.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50가족, 총 100명에 모집에 900명이 신청했다고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KBO(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응원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 티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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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보식의 언론] 김만배는 왜 ‘오래전 연락 끊긴’ 신학림을 수소문해 만났을까?
뉴스타파가 공개한 72분 ‘김만배-신학림’ 녹취 전문을 들어보면, 김만배가 신학림을 포섭하는 대화가 나온다. 김만배는 “이거 좀 잠잠해지면 고문료나 많이 가져가서 형(신학림) 편하게 살어. 고문. 부정한 회사 아니야. 알았지”라고 말한다. 자신이 대주주인 대장동 개발 회사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모시겠다는 제안이다(구속 수감 중인 박영수 전 특검도 화천대유의 고문을 맡은 바 있다). 김만배와 신학림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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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이카루스의 날개’와 ‘중용’
동해의 바닷가로 내려와 살면서 자주 들리는 음식점이 있다. 막국수와 육계장을 잘하는 집이다. 도시에 살던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오전 10시반에 가게 문을 열고 오후 3시경이면 문을 닫는다. 음식 맛이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몰려오는 데도 그 젊은 부부는 돈을 포기하고 자기들의 삶을 즐기는 것 같다. 그 부부만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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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칼럼]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앤디처럼”
지난 9월 7일 새벽 6시 멀리 미국 애틀란타에 살고 있는 앤디 친구로부터 사진이 몇장 카톡으로 왔다. 2006년 매년 한번씩 열리는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인 인터리그 경기 때 사진이다. 당시 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앤디와 내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앤디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 정동진 감독님 소개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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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영준 칼럼] 링컨, 우울증 극복하고 최고의 대통령으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은 미국 최고의 대통령이었을 뿐 아니라 인류 역사상 성인(聖人) 반열에 들 만한 위대한 인물이다. 일제의 한국 식민통치와 제국주의를 비판했던 일본의 양심적 지성, 야나이하라 다다오(1893~1961) 전 도쿄대 총장도 <내가 존경한 사람들>이란 책에서 성경의 이사야, 예레미야, 바울 등과 함께 링컨을 7인의 성인으로 꼽았다. 필자는 링컨의 뛰어난 인생과 성취에는 본인의 훌륭한 자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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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창 대화면 산마루골에 울려퍼진 ‘사랑과 감동의 메아리’
“서른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 해 하나님은 저를 자녀로 부르셔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하시고 후대를 놓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결혼 12년차에 하나님은 꿈같이 재인이를 우리 품에 안겨 주셨습니다. 재인이가 5살 때 뜻밖에 하나님께서 손수 써 주신 편지를 받았습니다.‘발달장애를 가진 재인이를 충성된 네게 맡긴다.’그 때 나는 하나님과 이면계약을 맺었습니다. 재인이는 발달장애청소년합창단인 볼레드합창단에 입단하면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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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요산책] ‘권상연성당’ 축성, 박대성-정미연의 ‘집념’
“목숨은 하늘에 달린 거다. 그래서 하라고 했지요.” 소산 박대성 화백은 매몰차게 아내에게 말했다. “전쟁 났다고, 다 죽는 거냐?”라고도 응원했다. 2023년 9월 2일 전북 전주의 ‘권상연성당’이 문을 열었다. 순교자 권상연을 기리는 성당 축성이 거행됐다. 성당 내 200여 동상과 성화, 스테인드글라스까지… 한 작가가 오롯이 도맡아 제작을 마쳤다. 한국 가톨릭사 첫 순교자 성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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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노년의 수행처
류영모 선생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사업을 접고 북한산 자락에 집을 마련해 그곳에서 경전을 읽는 생활을 했다. 그는 매일의 명상을 일지 형식으로 적었다. 그게 책으로 나온 것이 <다석일지>다. 그는 매일 명상을 글로 쓰는 것이 기도라고 했다. 가을 계곡물 같이 맑은 그의 노년의 삶이 신선한 느낌으로 내게 다가 왔다. 천안의 풍산공원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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