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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리아분쟁에 대안없는 서방, 무책임”
서방이 러시아가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이런 방법은 시리아 분쟁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알렉세이 푸시코프 러시아 의회 외교위원장이 밝혔다. 전날 미국이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군에 공격형 헬리콥터를 공급했다고 밝힌 가운데 푸시코프 외교위원장은 서방이 아사드 대통령에게 사퇴 압력을 가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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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리아 브리핑] 러 “미국, 시리아 반정부군에 무기공급”
시리아 외무부는 13일(현지시간) 시리아가 내전상태에 있다는 유엔의 공식성명을 비난했다. 이는 유엔평화유지군 총사령관 헤르베 라드수가 사실상 시리아가 ‘내전 상황’에 접어들었다고 확인한 것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시리아 외무장관은 현재 시리아의 상황에 대해 “테러와 살인, 납치와 폭격 등을 근절하려는 투쟁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보도했다. 미-러, 시리아에 무기 공급? 미국정부는 러시아가 시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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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프간에서도 피자 배달됩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피자 배달이 가능할까? 답은 ‘Yes’다. BBC 닷컴은 12일(현지시각) 카불에서 10년째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무하마드 이스마엘 아레피(muhamad ismael Aarefi)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무하마드 씨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무언가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피자가게를 열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10년 전 아프간에는 인도, 이란, 서양식 식당은 많았으나 배달하는 피자 식당은 한군데도 없었다. 거기서 틈새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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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안부 피해 김화선 할머니 별세··· 생존자 60명으로 줄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김화선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광주시 초월읍 광주장례식장에 김 할머니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1926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941년 15세의 나이에 싱가포르로 끌려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 234명 가운데 생존자는 60명으로 줄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화선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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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생활보호대상자 200만 넘어
일본의 생활보호대상자가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1 회계연도 월 평균 생활보호대상자가 206만7252명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951 회계연도의 204만6646명을 넘는 사상 최대 숫자다. 월별로는 지난해 7월에 205만495명에 이르렀고, 지난 3월에는 210만8096명까지 늘었다. 일본의 생활보호대상자는 ‘버블 붕괴’ 직후인 1995 회계연도에는 88만2229명까지 줄었지만 2006 회계연도에 150만 명을 넘어섰고,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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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집트혁명 다시 제자리로?
이집트 대선 결선을 앞둔 14일 이집트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총선 무효 판결과 샤피크 후보의 출마 정당성을 뒷받침해주는 판결을 내렸다. 무바라크 정권의 마지막 총리를 지낸 샤피크 후보와 무슬림형제단 무르시 후보가 이번 주말 대선 결선에서 양자대결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헌재가 이슬람정당이 장악한 의회 해산을 명령하고 샤피크 후보가 대선 자격이 있다고 판결하면서 이집트 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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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라오스가 한국보다 평화로워”
세계평화지수(GPI) 2012 나라별 순위 (원본보기는 클릭 후 확대보기) 영국 경제평화연구소 세계평화지수 보고서에서 밝혀?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이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경제ㆍ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가 14일 내놓은 ‘세계평화지수(GPI) 2012’ 보고서에 따르면 158개국 가운데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뽑혔으며 덴마크,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순으로 평화지수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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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통령 선거, 무커지 재무장관 유력
2010년 10월 8일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무커지 인도 재무장관.<사진=기획재정부> 프라납 무커지 재무장관 유력한 후보 인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의 5년 임기가 내달 중순 종료됨에 따라 차기 대통령 선거가 내달 19일 실시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연방 및 지방 의원들이 선출하는 인도 대통령은 헌법상 입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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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맨체스터대 “음주·흡연, 정자 숫자 감퇴와 무관”
흡연과 음주가 남성들의 생식능력을 감퇴시킨다는 통념과 달리?남성의 정자 숫자를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커뮤니티의대 앤드류 포베이 박사 연구팀은 영국 내 14개 불임클리닉을 통해 2249명의 남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음주 및 흡연이 정자수 감소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정자수가 적은 남성들은 고환 수술을 받았거나 흑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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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 농촌남보다 외국여성 결혼 비율 높아
여가부 15일 ‘혼인 이주현상에 대한 인구학적 조망’ 토론회 여성가족부와 한국인구학회는 1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혼인 이주현상에 대한 인구학적 조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배포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림 박사의 기조발표 자료에 따르면 결혼이주자들의 거주 지역이 과거 농촌에서 도시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림 박사는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한 남편의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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