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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5회
2부 ① 리베로와 포드 라오스에 온 뒤로 아침잠이 눈에 띄게 줄었다. 바뀐 환경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이었다. 오전 6시에 눈을 떠 리조트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일찍 출근한 직원들과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고 바게트 빵과 라오 커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시계를 보면 8시가 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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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초대 주한대사, 4년 임기 마치고 떠나던 날
네팔의 초대 주한대사인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 74세)가 4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2월7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AsiaN은 기자, 변호사, 정치인, 외교관, 수상의 아들인 그의 열정적인 삶과 함께 한국에서의 마지막 24시간을 취재했다. -한국으로 처음 발령받는 네팔 최초 주한 대사가?됐을 때 어땠나. “설레기도 하고 책임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전에는 일본에만 대사관이 있었어요.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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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한 보수파는 북한 인권상황 개선 인정 못할 것”
북한전문가 란코프 교수 특별인터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거가 어느새 50일 가까이 지나고 있다. 김정은 부위원장의 정권 인수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북한문제 전문가의 목소리가 궁금한 시점이다. AsiaN은 북한문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를 지난달 13일 그의 연구실에서 인터뷰했다. ‘란코프 칼럼’을 AsiaN에 연재하고 있는 그는 좋은 차를 대접하겠다며 주전자에 끓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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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이상철 선배, 벚꽃처럼 지고 싶다시더니···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이상철 선배. 지난 설 연휴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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