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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연회] 조수용 ‘브랜드 감성과 철학적 상상력’
평화나눔아카데미는 14일 저녁 7시30분 서울 종로구 무악동 44-5 나눔문화에서 조수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JOH & Company 대표)를 초청해 ‘브랜드 감성과 철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회비 2만원. (02)734-1977.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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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北 어린이, 하루 5끼 먹는다” 보도에 中 네티즌 “우리가 바보냐”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북한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하루 다섯끼를 먹는 등 국가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살아간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가 독자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인민일보는 11일 ‘조선(북한)의 미래, 사랑 속에서 자라다’는 제목으로 인민일보 여기자들이 평양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한 북한 노동신문 여기자들의 안내에 따라 평양산원, 창광유치원, 만경대소년궁 등을 둘러보고 돌아와 쓴 5일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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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시] 박노해 ‘구름이 머무는 파키스탄 마을’ 사진
“한 고등학생이 사진전을 본 후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동안 파키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사진, 예를 들면 이곳에 미사일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사진을 봤는데 여기엔 미사일이 떨어진 곳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해주는 사진’이 있다고요.” 10일 오후 라 카페 갤러리에 전시중인 사진을 둘러 본 감흥이 채 가시기 전에 이상훈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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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6회
설계도를 살피는 기준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전문가의 솜씨는 아니었지만 오랜 세월 수정하고 보완하며 조금씩 완성해 나간 정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학창시절 제도 책상에 앉아 숱한 밤을 새워 가며 설계도를 그려본 기준이었지만 이 만큼 공을 들인 설계도는 처음이었다. “건축전문가에게 보이기가 참 부끄럽군요.” 설계도에 의하면 지금 조성되고 있는 마을은 그저 한 귀퉁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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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 공공장소서 유로컵 시청 금지령
이슬람 원리주의 원조국 가운데 하나인 이란 당국이 여성들이 ‘부적절한 장소’ 즉 공공장소에서 남성과 어울려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축구경기를 시청하는 것을 금지했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ISNA통신에 따르면 경찰 사회사무 담당자인 바흐만 카르가르는 “남녀가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 같은 금지령을 공표했다. 그는 “남성들이 축구를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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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연내 WTO 가입 기대
미국은 올해 말까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려는 카자흐스탄의 노력을 지지했다고 신화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미트리우스 마란티스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이날 아스타나 기자회견에서 “카자흐는 올해 말까지 WTO에 가입할 목표를 설정했다”면서 “미국은 이 목표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WTO 가입은 세계 투자자들에게 카자흐가 비즈니스를 개방한다는 실질적인 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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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장 살기좋은 아시아 도시 ‘싱가포르’
서울 8위, 평양 47위에 올라? 컨설팅업체인 ECA인터내셔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 체류중인 아시아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the most liveable city in the world for Asian expatriates)는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ECA인터내셔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공기, 의료서비스, 치안, 인프라 등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조사는 ECA인터내셔널이 매년 전세계 4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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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산책] ‘파리의 방랑자’ 김만옥의 ‘내 생애 최고의 날들’
책을 받고 40쪽 쯤 읽은 뒤 작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작가는 파리에서 어린 딸을 키우며 박사 학위를 준비하는 딸을 돕는다며 식모살이를 자청하여 파리로 갔다. 식모살이 틈틈이 파리를 즐기는 이야기였다. 잔 재미가 넘치는 이야기를 읽다가 작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에 느닷없이 전화를 건 것이다. 약간의 수다를 떨다 보니 한 주일 전 울산조선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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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문화가정 출신 첫 부사관 나온다
대한민국 창군 이래 첫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이 탄생한다. 육군은 11일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 후보생 2명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고향이 각각 베트남인 배준형(22)후보생과 일본인 한기엽(21) 후보생이 그 주인공. 두 후보생은 내달 4일 육군훈련소 과정을 수료한 후 부사관학교에서 12주간의 부사관 양성과정 교육을 마치면 육군 하사로 임관하게 된다. 배준형 후보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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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기자동차는 ‘실용화’ 단계
일본에서 전기 자동차가 처음 판매된 것은 1960대부터다. 그러나 당시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짧고 자전거를 대신할 수 있는 정도의 역할밖에 못했다. 전기차를 가솔린 차와 대등한 성능으로 개인이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2010년이다. 미쓰비시의 아이 미브는 일반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의 파이오니아적인 존재다. 더욱이 2011년 7월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아이 미브M이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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