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박한철 재판관, 中 최고인민법원 교류 협의
박한철 헌법재판소 재판관(왼쪽)이 지난달 29일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전인대(全人代) 상무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쑤저린(蘇澤林, 사진 오른쪽) 부원장 및 리페이(李飛) 법제공작위원회 부주임을 만나 양국 사법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 문제에 관해 대담했다. 박 재판관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가입 및 2014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헌법재판회의 참석 여부를 타진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 측은 긍정적 검토를…
더 읽기 » -
사회
멕시코 새 대통령에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새 대통령에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제도혁명당(RPI)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후보(왼쪽)가 1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의 당 본부에서 부인 안젤리카 리베라와 함께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니에토 후보는 38%대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대통령에 당선됐으며 이로써 멕시코는 12년 만에 보수에서 중도로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사회
中 산둥성 조선족노인협회 2주년 경축대회
산둥성조선족노인협회 친목회 성립 기념 옌타이서 300명 모여 중국 산둥성조선족노인협회가 지난 6월15일?친목회 성립 2주년을 맞아?경축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칭다오, 옌타이, 위해지역 3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옌타이시 이화(怡?) 구락부에서 진행됐다. 옌타이조선족노인예술단의 국가연주와 아리랑연주에 이어 옌타이시 조선족노인협회 윤창수 회장, 산동성친목회 김재룡 회장, 위해조선족노인협회 김병주 회장이 축사를 했다. 윤창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산둥성친목회에 참가한 칭다오,…
더 읽기 » -
[학술회] 성균관대서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 3일 개막
아시아태평양커뮤니케이션학회(PACA 회장 백선기 교수)는 3∼5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법학관에서 제9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문화와 소통,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3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중국 일본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등 10여개국 200여 명이 참석한다. 백선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지난해 11월?PACA(Pacific and Asian Communication Association)?회장에 당선됐다.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사회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학교 그만두라’ 했던 자유인의 외침
인생의 멘토, 백학태 선배 1주기를 맞아 내 인생의 큰 변화를 끼친 사람의 이름을 대라고 하면 단숨에 생각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러나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는 분이 ‘백학태’ 선배다. 그는 나의 ‘멘토’이다. 그 선배는 지난해 6월20일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백 선배는 가족뿐 아니라 가까운 지인에게도 화장해 납골당 만들지 말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듣는’ 햇살, ‘보는’ 이야기로 찾아온 태국의 정취
태국 관광청 홍보영상…감출수록 또렷한 태국의 ‘가치’와 ‘이미지’ 시공에 따라 천차만별로 자아내는 소리는 각각 고유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듣는 소리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 잘생긴 서양 청년은 큰 전문가용 마이크와 녹음기를 들고 태국의 각지를 여행한다. ?“자연과 사람이 각각의 장소와 각각의 시간에 내는 소리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며, 종종…
더 읽기 » -
사회
中, 여객기 납치 미수로 공항 보안검사 강화
중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당분간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할 듯하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 등 중국 현지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베이징서우두(首都)국제공항, 상하이 훙차오(虹?), 푸둥(浦?)공항은 민항국의 지시에 따라 보안검사 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였다. 공항 관리부 측에서 정한 보안검사 등급에 따르면 2등급 보안검사는 신발검사, 탐지기를 이용한 전신검사이며, 휴대 가방의…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윈난인이 기리는 ‘철기 이범석 장군’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009년 여름의 얘기다. 상하이의 여름은 찌는 듯이 더웠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가슴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더위를 피해 윈난성 쿤밍(昆明)으로 발길을 돌렸다. 상하이에서 쿤밍까지 기차로 장장 33시간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쿤밍에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전형적인 천고마비(天高?肥)의 날씨였다. 아침에는 냉기를 느끼기까지 했다. 쿤밍은 사시사철 온도가 봄날처럼 온화하여 ‘춘성(春城)’이라고도…
더 읽기 » -
사회
기우제 지내는 인도 힌두 사제들
1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사원에서 힌두 사제들이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6월에서 9월까지의 우기에 내리는 장맛비(몬순)는 농사를 짓는 수백만 농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수자원이다. <AP/NEWSis> news@theasian.asi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