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제주도, 방사능 청정지역 입증
SR코리아, 환경단체와 함께 제주 전지역 방사능 농도 측정결과 발표 한국의 한 방사능 전문가조직이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해 제주도에 대한 방사능 농도를 측정해보니 ‘방사능 청정(淸淨)지역’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리적으로 가까워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제주도에 대한 환경적 안전성이 국제사회에 입증된 셈이다. 환경경영 전문가그룹인 SR코리아(대표 황상규)는…
더 읽기 » -
20대 탈북여성 “청소년 언어 몰라 네이버 검색하며 공부했다”
24일 동서센터가 주관한 국제 미디어 컨퍼런스의 ‘북한에서 온 청년들’ 세션에서 연사로 나선 이영희(가명, 24세)는 한국에 온 지 6년이 지났다고 했다. 이씨의 말투는 북한억양이 남아 있지 않아 남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이씨는 한국에 도착해서 겪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언어’를 꼽았다. 한국말은 알아듣지만 한국에 왔을 당시 같은 10대들이 사용하는 ‘콩글리시’,…
더 읽기 » -
동아시아
해외기자들 주목한 탈북 청년 “잡히면 자살하려 약 갖고 왔었다”
24일 연세대 대우관 109호에서 열린 탈북청년들의 강연장을 출입문의 핍홀로 바라본 장면. 이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얼굴과 신상정보는 기자들이 공개하지 않도록 했다.?<사진=민경찬 기자> 동서센터(East-West Center)가 주관한 국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세션 중 하나는 바로 ‘북한에서 온 청년들’이었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연세대 대우관 109호에서 열린 이들의 발표 세션에는 같은 시간대에 열린…
더 읽기 » -
사회
[김정룡의 東北亞] 생식(生殖)문화로 보는 단군신화 ⓛ
단군신화에 환웅이 풍백 운사 우사를 거느리고 태백산정에 내려왔다는 대목이 있다. 여태껏 한국의 수많은 학자가 단군신화의 연구에 매달렸으나 이 풍백 운사 우사에 관한 해석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가. 왜 구름과 비에는 ‘사(師)’를 붙인 데 비해 바람에는 ‘백(伯)’을 붙였는가는 것이고, 나. 풍백 운사 우사의 기록이 도교의 영향을 받은…
더 읽기 » -
사회
AP통신 이준희 평양지부장 “올초 북한에 지국 개설, 꿈꿔왔던 일”
AP통신 평양한국지부장 이준희…’디지털시대 북한뉴스 보도’ 주제 발표 “북한 정부가 AP평양지국 개설을 어떤 이유로 허락한 것인지 직접 말하거나 제가 들은 바는 없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선전하기 위한 목적을 가졌을 것이고, AP는 보도하려는 목적으로 지국을 세운 것이겠죠.” AP평양 이준희 지부장은 “그들이 직접 허락한 이유를 말하지도 않았고 우리가 미국에 기반을 둔 언론이라 위험하게 봤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버마 언론자유 선봉 아웅 조 “태양은 랑군 하늘에 꼭 떠오를 것”
反정부인사로 추방, 태국서 독립언론 꾸려···“자유 버마로 되돌아 가겠다” “버마 정부의 미디어 통제가 완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비판언론을 적(敵)으로 간주했던 과거 군부와 더 가까운 현 정부의 의도는 언론자유화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치적으로 삼아 정치적 지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4년 전 버마 정부로부터 추방당해 태국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아웅 조(AUNG ZAW) 버마 민주화 학생운동…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단둥과 항미원조 기념관
단둥은 신의주를 지나 압록강 하류를 건너 만주로 나가는 길목에 있으며?한반도와 중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옛 이름은 안동이다. 그것은 동쪽을 안정시킨다는 노골적으로 한반도를 노려보고 있다는 의사를 담고 있다. 그래서 북한정권이 들어서면서 단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압록강 단교 단둥을 생각하면 먼저 압록강 대교를 떠올리게 된다. 1906년 일제가 경의선을 개통하고 철도를…
더 읽기 » -
사회
前 아사히 편집장 “소셜미디어, 재난상황서 큰 영향력 발휘”
日?’요이치 후나마시’ 재건이니셔티브 회장, ‘동서센터 컨퍼런스’ 발표 “후쿠시마 사고에서 SNS 큰 영향력 발휘”…전통미디어와 소셜미디어는 보완재 요이치 후나마시는 아사히 신문에선 편집장과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40년 이상을 언론에 몸담았다. 현재 그는 일본재건이니셔티브의 회장이다. 일본에서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난 후 그는 “현장에서 어떤 일어났는지 직접 보자. 현장을 취재하자”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위기상황이 전통적인 미디어와 정부…
더 읽기 » -
사회
中 남부 단오절 폭우, 11명 사망···이재민 71만
23일 저녁(현지시각) 뤄양시(洛?市)에 폭우가 쏟아져 물에 잠긴 시내 모습 <사진=온바오> 단오절(端午?) 연휴 기간, 중국 남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11명이 사망하고 71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의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예방을 담당하는 국가방신항한총지휘부(?家防?, 이하 지휘부)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장시(江西), 광둥(??), 윈난(云南), 후난(湖南), 광시(?西), 푸젠(福建). 쓰촨(四川). 간쑤(甘?) 등 9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