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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임 NHK 서울지국장 “통일 한반도에서 다시 특파원 하고파”
이토료지 NHK 서울지국장, 3년 한국생활 마치고 고국행…AJA 프레스센터서 ‘환송회’ “다시 한국 특파원으로 기자생활을 하긴 힘들겠지만 통일이 되면 기회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 날이 오길 바란다.” 지난 3년간 서울에서 일본 NHK 서울지국장으로 활동했던 이토료지(伊藤良司)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회장이 25일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마련한 환송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토료지 지국장은 1988년 NHK에 입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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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병돈 장군 “6·25와 월남전 ‘같은 날짜’ 총격, 그날은 외출도 삼가”
<민병돈 장군의 6·25 참전기>?? 25일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림)와 아시아엔(The AsiaN, 발행인 이상기)이 주최한 이토료지 NHK?서울지국장의 환송식에 민병돈(77·육사15기) 전 육사교장(예비역 중장)이 참석했다.?민 장군은 육사교장 시절 노태우 대통령의 유화적인 대북정책을 면전에서 비판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전역하면서 후배와 동료에게 군복만 안 입은 군인으로 살겠다고 약속한 뒤 기업이나 정치권에서 자리를 주겠다는 요청도 모두 거절하고 연금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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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란 前대법관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당시 日총리에 편지”
김영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마련한 NHK 이토 료지 서울지국장 환송회에서 “가깝고도 먼 나라, 가장 잘 모르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알아가려는 노력이 양국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남편인 강지원 변호사(아시아기자협회 이사)와 함께 이날 행사에?나란히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작년 말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아시아옴부즈맨회의(AOA)에 참석했던 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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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이클 모이어 “미국인, 대부분 원자력 반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동서센터 국제미디어컨퍼런스 두 번째 세션에서 뉴욕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마이클 모이어(Michael Moyer) 편집장은 ‘시민환경운동과 후쿠시마 원자력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클 편집장은 “미국인 절반이 원자력 발전을 지지한다. 이는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장 높은 나라는?인도다. 하지만 이런 지지에도?불구하고 원자력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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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코드] 지도자 없는 수륙전
조진수륙전사장(條陳水陸戰事狀), 1593. 9. 10) 중에서 삼가 품의드릴 일로 아뢰나이다. 바다와 육지에서 적을 방비하는 계책에는 각각 어렵고 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다 싸움은 어렵고 육지 싸움은 쉽다고들 생각하여수군 장수들이 모두 다 육전(陸戰)으로 나가고 연해 지방의 군사들 또한 육전으로 나가고 있으나, 수군의 장수로서는 감히 이를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중략)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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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8회
호텔을 찾는 손님은 꾸준히 이어졌지만 성수기인 점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었다. 개관 기념 특별 할인 행사의 기간 연장이 끝나자, 모객 실적이 급격히 저조해지기 시작한 탓이었다. 왕위앙 중심가에 있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방을 구하지 못한 유럽 여행객들, 혹은 몇몇 아시아 국가의 부유한 관광객들로 인해 그나마 겨우 체면만 유지하는 정도였다. 경쟁사인 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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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말레이시아, 한국…’인터넷언론자유’ 점수는?
말레이시아·중국, 사전검열 있어 언론자유 열악 한국, 상대적으로 언론통제 약해 22일 동서센터가 주관한 국제미디어컨퍼런스에서 말레이시아키니닷컴의 창립자 겸 편집장인 스티븐간은 “회사 컴퓨터 25대가 정부에 압수되기도 했었다”며 말레이시아의 인터넷언론이 처한 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말레이시아키니닷컴은 영어, 말레이시아어, 중국어, 타밀어 4개 언어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으로 1999년 설립돼 4천만 페이지뷰를 자랑하는 온라인 매체이다. 또 2008년엔 말레이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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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래플러닷컴 “기사에 대한 독자 ‘감정’ 실시간 체크”
새로운 형식의 필리핀 미디어인 래플러닷컴(www.rappler.com)이 주목받고 있다. 필리핀 국내언론이지만 방문자 중 국외 접속자가 절반에 이른다. 하와이대 동서센터(East-West Center)가 23일 연세대?대우관에서 개최한 국제미디어 컨퍼런스에 마이클 조시 빌라노바(Michael Josh H.Villanueva) 래플러닷컴 특별프로젝트 디렉터가 초빙돼 래플러닷컴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 기르기’란 주제로 강연했다. 마이클은 “아랍의 봄,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 등을 통해 우리는 온라인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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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과거와의 단절없인 원하는 삶 살 수 없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과 습관만이 전부라 여기고, 딴 방법으로 사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남들대로 살지 않으면 불안해서인지? 변화가 두려워서인지? 그만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는 어렵다. 과거가 현재의 구속이다. 과거와의 단절 없이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원하는 삶의 길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출발이다. 항상 다음 또 다음으로 미룬다. 아무리 훌륭한 계획도 오늘 실천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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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자지라 소셜미디어팀장··· “이제는 ‘해시태그(#)’ 시대”
알자지라 소셜미디어팀 팀장 ‘리야드 민티’ “아랍의 봄 이끈 것은 해시태그=시민들의 참여”? “아랍의 봄을 이끈 것은 단순한 해시태그(#)였다. 해시태그의 힘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놀랄만한 사건 중 하나이다.” 알자지라 리야드 민티 소셜미디어 팀장은 22일 300여 명의 언론계 인사들이 모인 동서센터 주관 국제미디어 컨퍼런스 첫날 연사로 나서 이와 같이 말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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