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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구촌 첫 대선, 대만 마잉주 ‘총통 재선’
14일(현지시각)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마잉주(馬英九, 국민당) 총통이 지지자들과 함께 V를 그리며 환호하고 있다.??왼쪽에는 그의 부인인 저우메이칭(周美靑)이 기쁨에 울먹이고 있다. 1981년 장징궈(蔣經國) 당시 총통의 통역 비서로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한 마잉주(61)는 1993년 42세의 나이로 리덩후이(李登輝)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에 발탁되며 청렴결백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쌓았다. 이후 1998년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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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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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우리가 죄송해요”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 여성 이연화씨가 지난 1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4번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여해 길원옥 할머니(85)에게 일본을 대신해 사과했다. 이연화씨는 “정말로 우리가 죄송하다”라며 할머니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길 할머니는 “정부에서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기 전에 해결을 봤으면 이런 창피한 일이 안 생기지 않느냐. 일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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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04차 수요집회 동참한 어린이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일본을 규탄하는 푯말을 든 어린이들이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 김 판 인턴기자??mauberep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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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녀상에 바치는 시 ‘천사소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소녀상 옆에 누군가 써놓은 ‘천사소녀’라는 시가 놓여있다 김 판 인턴기자??mauberep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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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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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할머니, 힘내세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할머니들에게?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 판 인턴기자 mauberep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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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학생 눈에 비친 수요집회
수요집회 참여 ‘한국·중국·인도’ 학생?긴급 좌담회 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열린 집회에는 김복동(86)·길원옥(85) 할머니와 뜻을 같이 하려는 1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참여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인도의 라훌 아난드(Rahul Anand·26, 카이스트 MBA과정)·중국의 양성명(楊星明·23, 한서대 중국어학과 교환학생)씨가 처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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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동 지키는 ‘의인 이근석’
1997년 1월1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소매치기범들과 격투를 벌이던 경찰관을 돕다가 자신을 희생한?故?이근석(당시 24살)씨를 기리는 ‘의인(義人) 추모비’. 11일 밤 명동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표정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밝아 보였다. 이씨가 하늘에서 명동사람들을 지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다음은 블로그 ‘썸데이서울’ 인용글이다. “서 형사의 눈앞에서 소름끼치는 빛이 번득였다. 소매치기 한 명이 칼을 휘두른 것이다.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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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vs안철수 승자, 김정은과 정상회담할 것”
국회의원 출신 역술인 이철용씨 “안철수 출마 안해도 영향력 클 것···박근혜 경험과 안정감 강점” 빈민운동 1세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회의원까지 지내고 9년째 인생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철용(64)씨는 20년은 젊어보였다. 1970~1980년대 학생운동권의 필독서이면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어둠의 자식들>, <꼬방동네 사람들>, <목동아줌마> 등 밑바닥 삶을 그려온 그는 13대 국회의원(1988~1992년)과 지구당위원장 등으로 10여년 정치권 물 먹은 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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