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한국팬클럽, 수도 앙카라서 북한인권 고발

    터키의 대표적 한국팬클럽인 ‘코리아팬스’가 12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북한의 인권 탄압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코리아팬스는 앙카라 도심의 크즐라이백화점 1층 로비에 북한의 인권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등 25점을 13일까지 전시한다. 이 단체는 탈북자들이 북한의 수용소에서 벌어진 참상 등을 고발하는 영상물도 터키어로 자막을 만들어 상영했다. 힐미 케세넥 코리아팬스 대표는 개회사에서 “외국에 문을…

    더 읽기 »
  • 태국 여야, 전통 새해 ‘쏭크란’ 맞아 정쟁 ‘휴전’

    태국은 정치 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13일 전통 새해인 ‘쏭크란’을 맞아 여야가 일시적으로 정쟁을 중단하는 ‘휴전’ 양상을 보였다.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를 이끄는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쏭크란 연휴 기간에 시위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방콕 시내 대형 공원, 외곽 정부 청사 등에서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는…

    더 읽기 »
  • 아프간 대선 10% 개표결과 야권주자 선두

    “부정선거 대선결과에 영향 미칠 수도” 지난 5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초반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이 득표율 4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흐마드 유수프 누리스타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34개 주 가운데 수도 카불을 포함한 26개 주에서 10% 개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압둘라 전 외무장관은 개표…

    더 읽기 »
  • 필리핀 파병 아라우부대 임무수행 100일

    학교·병원 등 16개 시설물 복구, 주민 1만명 치료 필리핀에 파병된 한국군 ‘아라우부대’가 임무 수행 100일을 맞았다고 합참이 14일 전했다. 작년 12월9일 창설된 아라우부대는 지난 1월6일 필리핀 레이테주의 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해복구 작전을 시작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10개교, 공공시설 5곳, 병원 1곳 등 복구작전 돌입 100일 만에 16개 시설물을…

    더 읽기 »
  • 지안-평양관광 12년 만에 재개, 북중관계 변화오나

    북한과 중국이 지린성 지안(集安)과 평양을 연결하는 관광코스 운영을 12년 만에 재개하면서 지난해 초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이상기류가 형성된 양국관계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지안-평양 5일 관광코스는 1989년 북중 합의에 따라 정식 개통한 뒤 그동안 정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2차례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양국관계를 가늠하는 ‘풍향계’로 꼽혀왔다. 압록강변의 지안은 고구려 왕성(王城)과…

    더 읽기 »
  • 사회

    4월 14일 The AsiaN

    2014년 4월 14일 The AsiaN.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시끌벅적 물세례로 맞는 새해

    [Cultural is Asian] 4월, 송끄란(Songkran)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선 불교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4월 중순 새해를 맞는다. 이때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시끌벅적 물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의 과오를 씻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송끄란(Songkran)’이다. 미얀마에선 ‘팅얀(Thingyan)’이라 한다. 송끄란은 별자리의 변화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양력으로는 해마다 날이 바뀌지만, 태국은 4월13~15일로 지정해놓았다. 이 기간…

    더 읽기 »
  • 터키 헌법재판소, 에르도안 총리와 대립각

    집권당의 ‘사법부·인터넷 통제강화법’ 일부 취소 결정 터키 헌법재판소가 사법부와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려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의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터키 헌법재판소는 11일(현지시간) 지난 2월 의회에서 처리된 사법부 개편 관련 법과 인터넷상의 사생활 보호 관련법의 일부가 위헌이라며 취소를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터키 최고 사법기관인 ‘판사검사최고위원회'(HSYK)의 조직과 업무를 조정한 법안이 권력 분립과 사법…

    더 읽기 »
  • 日 65세이상 세대주, 2035년 전체의 41%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일본에서 2035년이면 세대주가 65세 이상인 이른바 ‘고령세대’의 비율이 40%를 넘길 것이라고 일본 정부 산하 연구소가 전망했다. 후생노동성 산하 국립 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11일, 2010년 전국평균 31.2%인 고령세대 비율이 2035년 40.8%를 기록하며 처음 40%를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핵가족화가 현재 추세로 계속 진행된다면, 고령세대 중 독거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기준 30.7%에서…

    더 읽기 »
  • 중국서 한국관광 인기 고조…한류 열풍 ‘재점화’

    중국에서 노동절 연휴를 전후한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 관광상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산둥성 지역 일간지 제노만보(齊魯晩報)는 최근 일선 여행사들에 한국 관광 예약 접수가 폭주해 이미 이달과 다음달 예약이 모두 끝났다고 전했다. 웨이하이(威海)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한국 관광이 워낙 인기 있어 어렵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