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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반대 여론에 제4원전 건설 중단키로
도심에서 연일 대규모 반대 집회 개최 대만에서 원전 추가 가동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집권 여당이 완공을 앞둔 제4원전의 건설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27일 집권 국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4원전의 1천350㎹급 제1원자로를 봉쇄하는 동시에 제2원자로 건설을 즉각 중단하기로 했다고 당 대변인이 전했다.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제1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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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매체에 미드 상영중단 명령
중국 당국이 최근 자국의 동영상 전문 온라인 매체들에 대해 미국의 일부 TV프로그램 상영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닷컴의 대변인은 시트콤 ‘빅뱅이론’과 정치 드라마 ‘더 굿 와이프’, 범죄드라마 ‘NCIS’, 법정드라마 ‘더 프랙티스’ 등 4개 드라마를 웹사이트에서 상영해선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쿠닷컴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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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인 사형수 용서 이란母
이란의 한 교도소 밖 교수대로 군중이 몰렸다. 그 앞에서 교도관은 코란을 낭독했다. 사형수의 목엔 밧줄이 씌워졌다. 이제 남은 삶은 단 몇 분이었다. 7년 전 그에게 18세 아들을 잃은 부모는 교수대로 올라갔다. 이란 법률에 따라 사형수의 의자를 직접 빼내기 위해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피해자 어머니가 사형수 따귀를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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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원전 반대’ 연일 대규모 집회
대만에서 원전 추가 가동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잇따랐다. 120여 개 대만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국반핵행동은 27일 오후 타이베이 중앙 철도역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제4 원전 건설 중단, 원자력 의존 발전정책 수정 등을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총통부 앞 카이다거란(凱達格蘭)대로를 출발, 도심 거리행진을 벌인 뒤 타이베이 철도역 앞 도로에 집결했다. 주최 측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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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휘발유값 하룻밤만에 75% 전격 인상
로하니 정부, 에너지 보조금 삭감 정부 보조금에 힘입어 국제 거래가격보다 훨씬 낮게 책정됐던 이란의 국내 휘발유값이 25일(현지시간) 자정을 기해 무려 75% 인상됐다. 영국 BBC 등은 이란 운전자들에게 적용되는 휘발유 값이 ℓ(리터) 당 0.27 달러(약 280.9원)에서 0.39 달러(약 405.7원)로 대폭 올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기름 값이 오르기 전 주유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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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급증…유행 우려 확산
전체 감염 환자 299명 가운데 87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우디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메르스 감염 환자 2명을 추가 확인했으며 감염 환자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다. 전날 감염이 추가로 확인된 36명과 추가 사망한 감염 환자 4명을 고려하면 2012년 9월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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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서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의료관광재단 및 국내 7개 병원 관계자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이날 알마티 시내에 있는 아타켄트 전시장에서 100여 명의 현지인을 상대로 한국의 의료 선진화를 알리고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측 단장으로 행사에 참가한 김광희 관광공사 두바이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만 1만 3천명의 카자흐인이 한국을 방문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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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종이신문’ 휴간 속출
인터넷을 비롯한 새로운 매체들이 등장하면서 중국에서 ‘종이 신문’의 휴간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로 창간 15년을 맞은 중국 종합 일간신문인 ‘천천신보'(天天新報)는 24일 사고를 통해 5월 1일부터 휴간하기로 했음을 공식 선언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5일 보도했다. 1999년 ‘신문오보'(新聞午報)라는 이름으로 상하이(上海)에서 창간된 이 신문은 2008년 11월 현재의 제호로 변경했다. 발생부수가 50만 부에 이른다. 또한 2004년 베이징(北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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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로서 한없이 죄송할 뿐입니다”
며칠 전에 ‘잘못된 장유유서 문화가 세월호 참사 키웠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었다.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참사로 인해 뒤돌아 보게 되고 새로이 느껴지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지난 글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동료나 부하선원, 승객들을 먼저 구하기 위해 구명보트를 양보하고 바다에 뼈를 묻는 것은 마도로스(바다사나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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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칼리파 첨탑서 점프…기네스 기록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에서 스카이다이버 2명이 점프에 성공, 베이스 점핑 부분에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스카이다이버 프레드 퓨겐(34)과 빈스 레페(30)는 전날 오전 828m 높이의 부르즈칼리파 첨탑에서 뛰어내려 건물을 한바퀴 돌아 무사히 지상에 착지했다. 이들의 도전을 위해 부르즈칼리파 첨탑 꼭대기에는 가로 3m,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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