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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루 11명 형장이슬로 사라졌다…작년 전세계 사형집행 4100건
중국 3000건 이어 이란 이라크 많아 사형 폐지가 세계적 추세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지난해 사형 집행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탈리아의 사형 반대 단체 ‘핸즈오프케인’이 18일 밝혔다. 핸즈오프케인은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최소한 4106명이 사형 집행을 당했다”며 “이는 2012년의 3967명을 웃도는 것으로 이란과 이라크에서 사형 집행이 크게 증가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란은 15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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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CNN ‘러시아투데이’ 기자가 사표낸 이유
러시아 관영 언론사 기자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당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대한 자사 보도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러시아의 뉴스전문채널 ‘RT(러시아투데이)’ 런던 주재 기자인 사라 퍼스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RT에서 사임했다. 팀원들을 존중하지만 나는 진실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직 의사를 밝히기에 앞서 “RT가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며 비판 트윗을 남겼다. RT는 ‘러시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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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노숙자, 매춘, 그리고 에이즈
UNICEF에 의하면 1998년 필리핀에는 120만명의 노숙자들이 있으며 이들 중 7만여명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다고 한다. 그동안 3천만명의 인구가 늘었으니 노숙자 숫자도 2012년엔 200만명이 넘어 메트로 마닐라에만 10만명 이상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통계는 정확할 수가 없다고들 한다. 노숙자들끼리 만나 애를 낳으면 유아 사망률이 워낙 높은 탓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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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피격’ 놓고 미 vs 러 책임 공방
美 파워 유엔대사 “친러시아 반군 지역서 미사일 발사” 추르킨 러 대사 “금지구역 비행 허가 우크라이나 정부 책임” 반기문 “피격 책임자 법의 심판대 반드시 세워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국제조사를 촉구했다. 안보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누가 항공기를 격추시켰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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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타흐리르광장 집단 성추행’ 7명 종신형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타흐리르 광장에서 집단 성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은 이날 선고 공판에서 지난달 3일과 8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발생한 4건의 성범죄에 연루된 피고인 7명에게 종신형, 또 다른 성범죄자 2명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판결했다. 이번 중형 선고는 압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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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이즈계획 “2030년까지 퇴치 가능”
전 세계 에이즈 신규 감염 및 사망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접어들어 2030년에 에이즈 퇴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엔의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에이즈 신규 감염이 210만건으로 2001년 340만건보다 38% 감소해 16년 뒤에는 에이즈에 대한 질병 통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16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UNAIDS는 “현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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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피격, “원래는 푸틴 전용기 노렸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한 세력은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용기를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항공청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에 “애초 격추범의 표적은 남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였을 수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약 1주일간의 남미 국가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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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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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말레이항공기에 에이즈 전문가 100명 탑승
욥 랑게 국제에이즈학회 전 회장, WHO 대변인 포함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학회(IAS)에 참석하려던 저명 학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에이즈학회 참가자 108명이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현지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AFP 통신도 에이즈 연구자, 의료계 종사자, 활동가 등 에이즈학회 참석자 100명가량이 탑승했다고 전했다.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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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령화 문제, 당리당략 벗어야 해결”
마틴 캐나다 전 총리 밴쿠버 ‘2014 세계납세자연맹대회’ 특별강연 1990년대 재무장관으로 재정개혁에 앞장서 아시아와 일부 유럽국가를 위협했던 외환위기에서 캐나다를 구한 폴 마틴 전 총리는 “지도자의 미래에 대한 혜안과 현실에 타협하지 않는 용기만이 국가위기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자유주의 이념이 아무리 중요해도 국가역할은 여전히 있다”며 “한국이 직면한 고령화 도전은 당리당략을 벗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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