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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우루무치서 또 ‘폭탄테러’···31명 사망 94명 부상당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22일 오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사건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1일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발생해 중국 지도부를 겨냥한 테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사건은 우루무치 시내 중심 인민공원 근처의 노천 아침시장에서 오전 7시50분쯤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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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22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중국 인민일보의 은 22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아시아 국가들의 정상 모임에서 아시아 문제는 아시아인들의 주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회의(CICA) 정상회담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날 사설은 또 중국의 주식시장이 통상적 부양조치로는 활기를 되찾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태국의 는 계엄령이 내려진 가운데 잉락 전 총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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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간과 연극에 대한 무한사랑, 인도-쿠웨이트 문화융합
쿠웨이트 정착한 뭄바이 출신 감독 겸 작가 아리프 카지 몇 년 전 <The Other>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비(非) 이슬람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아리프 카지가 출연했다. 그는 힌디어 연극을 제작하는 팽커 아트(Fankar Arts)사의 감독이며 여태까지 총 28개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제작한 베테랑이다. 카지는 학창 시절 캐더 칸(Kader Khan)을 비롯한 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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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⑤ 노태우-김영삼의 슬픈 코미디
물태우 “이 사람 믿어주세요” vs YS “강간도시 만들겠습니다” 노태우는 36%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당선 다음 날부터 내내 불안했다. 절친이 7년이나 대통령 노릇을 해내는 것을 옆에서 보긴 했지만, 왠지 자기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만 같았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의 수수함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대통령 선거 이듬해부터 곤욕을 치렀던 것이다.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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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인도네시아, 아동성범죄 ‘솜방망이 형벌’ 도마위
2014년 5월19일, 인도 자카르타에서 한 여성 운동가가 “15년 충분치 않다”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아동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아동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아동성범죄 수는 약 3000건이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늘어나는 범죄에 비해 형벌은 가벼운 편이었다. 인도네시아법은 아동 성범죄자에게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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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 오키나와 섬마을, 아베 극우교과서 거부
일본 오키나와(沖繩) 다케토미(竹富) 마을이 극우교과서 사용을 강요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에 맞서 승리했다. 오키나와현 교육위원회는 21일 야에야마(八重山) 교과서 채택지구에서 다케토미를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케토미 산하 학교들은 독자적으로 교과서를 선정할 수 있게 됐다. 교과서 채택지구란 인접 복수 지자체들이 같은 교과서를 쓰도록 묶는 제도다. 다케토미가 속한 야에야마 교과서 채택 지구는 2012년도부터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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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여성 히잡 벗고 ‘해피’ 뮤비 출연···달라진 사회상 반영해
이란 남녀 6명이 미국 가수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인기곡 ‘해피(Happy)’를 패러디한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란 경찰은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이 공공순결을 해쳤다며 이에 출연한 젊은 남녀 각각 3명을 잡아들였고, 제작자 1명은 여전히 구금된 상태다. 동영상에는 젊은 이란인 6명이 등장해 테헤란 거리와 건물 옥상 등에서 ‘해피’ 음악에 맞춰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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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공사 구분 못하는 김기춘의 ‘절대충성’
공사 구분 못하는 ‘절대충성’ 위 글귀는 <전국책(戰國策)>, <사기 ‘자객열전’·‘예양(豫讓)편’> 등에 보인다. 예양은 지백(智伯)이 총애하던 신하다. 지백은 진(晋)을 좌지우지했던 인물이다. 인기 사극, ‘기황후’의 대승상 연철만큼이나 세력이 강성했던 것 같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지백은 한·위·조(韓魏趙)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고 멸문(滅門)의 화를 당했다. 이 전투에서 기사회생했던 조의 양자(襄子)는 지백을 몹시 증오하였다.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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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옛 일본군, 인천상륙작전 계획 참여
日 중장 출신 미키 히데오 방위대 교수 증언 ‘최초 공개’ 故 미키 히데오 일본 방위대 교수는 일본을 사랑하는 만큼 한국도 너무 좋아했던 분이다. 그는 유언으로 한국의 필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알렸다. 일본 연구자들은 오히려 필자를 통해서 한국전의 일본군 참전을 알게 되었다. 그는 2013년 숨을 거두면서 장례식 없이 시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했다.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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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21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중국의 <Global Times>는 21일 중러 정상회담을 보도하면서 최근 미중 간에 벌어지는 사이버전쟁에서 미국이 고의로 중국군 간부들을 고소했다고 반박했다. 일본의 은 ‘원자력발전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서를 인용해 원자력사고 증언에서 원자력 발전 재가동보다는 일본인들이 얻을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Gulf News>는 젊은 필리핀 여성 가정부가 “커피 가져 오는 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사우디 고용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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