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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객선 안전검사·구조훈련 강화
대만이 세월호 침몰 사건을 계기로 선박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만 교통부는 21일 입법원(국회) 교통위원회 보고에서 여객선 등을 대상으로 한 정기 현장 안전검사와 비상 시 대비 선상 구조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연간 6% 수준인 선박 현장 안전검사 비율을 20%까지 높일 예정이다. 여객선 내 승객 안전 조치도 강화된다. 교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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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외국인 시신 확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6일째 진행 중인 가운데 결혼식을 앞두고 제주도 여행을 떠났던 30대 외국인 남성과 러시아 학생 등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21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러시아인 학생 세르코프((Serkov·18)군과 중국 국적의 조선족 이도남(38)씨,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리시앙하오(Li Xiang Hao·46)씨의 신분증을 지닌 사망자가 발견돼 시신을 수습했다. 대책본부가 공식 확인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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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쉰들러’가 구한 여성 신원 73년만에 확인
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 난민 수천 명에게 일본 비자를 발급해줘 일본의 ‘쉰들러’라고 불린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 당시 리투아니아 주재 일본 영사대리의 도움을 받은 한 유대인 여성의 신원이 73년 만에 확인됐다. 스기하라씨는 일본 정부의 훈령을 무시하고 1940∼1941년 유대계 난민에게 대량으로 일본 비자를 발급해줘 6천∼1만명이 나치의 학살을 피하도록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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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회의원들,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의원들이 22일 춘계 예대제(例大祭) 중의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참배 의원은 12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와는 별도로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총무상은 12일에 이어 이날 야스쿠니를 다시 참배했다. 의원연맹은 매년 춘계·추계 예대제와 8월15일 패전일에 야스쿠니를 집단 참배해 왔다. 작년 춘계 예대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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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민관군 구조팀 ‘총력’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실종자 수색 작업에 민관군이 총동원된다. 구조팀은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며 수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은 조류가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최저인 ‘조금’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함정 90척과 해군 함정 32척, 민간어선 등 90척 등 총 212척과 육·해·공군 및 해경, 소방 등 항공기 34대,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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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축소 건설…12개→8개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가 당초 건설키로 한 경기장 수를 3분의 1 축소키로 했다.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고위 관계자인 가님 알 쿠와리는 20일(현지시간) 수도 도하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월드컵 경기장을 12개에서 8개로 줄여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장 건설을 축소키로 한 정확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카타르는 경기장 9개를 신축하고 3개는 리모델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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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 정부·공무원 불신 낙인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건과 관련, 한국 정부와 공무원들이 한국 국민에게 불신이란 낙인이 찍히는 계기가 됐다고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21일 지적했다. 신문은 한국과 독일, 일본 등 언론매체를 인용하면서 자체 분석을 가미한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언론의 사설을 인용, “세월호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와 공무원은 이미 국민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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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남윤철 교사 父, “의로운 죽음 택한 아들 자랑스러워”
故 남윤철 교사, 고향 청주서 마지막 작별…부친, 끝까지 ‘초연’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안산 단원고 남윤철(35) 교사가 20일 그의 고향인 청주에서 이승과의 마지막 작별을 했다. 이날 오전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발인을 한 뒤 청주시 목련공원으로 옮겨 치러진 남 교사의 화장식에는 유족과 친지, 천주교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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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필사적 구조작업’
첨단장비·인력 총동원 수색, 선체 인양 방법도 사전 검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최후의 생존자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팀은 수중 투입 인원을 늘려 24시간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수색범위를 넓혀 해상수색도 병행하고 있다. 한 종합편성 채널과 인터뷰에서 민간 잠수부를 자처하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활동을 막았다”고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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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