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중국서 사망 한국인 110명 중 돌연사 40%

    지난해 중국에서 숨진 한국사람은 모두 118명으로 집계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21일 밝혔다. 사망원인은 ▲돌연사 47명(39.8%) ▲병사 29명(24.5%) ▲자살 19명(16.1%) ▲사고사 17명(14.4%) ▲자연사 6명(5%) 등이다. 돌연사 중에서는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판명된 경우가 많았다.대사관은 “돌연사가 왜 많은지 단정키 어렵지만 장기체류 출장자 등의 스트레스, 과로 등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본다”며 “중국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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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기독교도와 결혼’ 수단 女사형수 풀려나

    영국의 BBC방송은 23일(현지시간) “이슬람교 개종을 거부해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서 딸을 출산했던 수단 여성이 국제사회의 탄원 운동에 힘입어 석방됐다”고 이 보도했다. 기독교도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던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27)은 이날 수단 항소법원의 무죄판결에 따라 풀려났다. 방송은 변호인을 인용해 “이브라힘이 법원의 석방 조치로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재회했다”며 “이슬람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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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배우들, 브로드웨이서 ‘상종가’

    . ‘왕과 나’·’미스 사이공’·소극장무대 등서···종전 3% 수준에서 급상승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뉴욕 공연무대에서 변방에 머물던 아시아 배우들이 주요배역을 꿰차는 등 무대의 중심에 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왕과 나’, ‘미스 사이공’ 등 아시아계 배우들이 고정 출연해온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작들이 재공연을 앞두고 있는데다, 오프브로드웨이(소극장공연)에서도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무대에 속속 오르면서 이들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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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자~, 떠나자! 오토캠핑하러

    캠핑은 자연과 내가 한 몸이 되는 시간이다. 캠핑은 철저히 자연의 속살로 파고든다. 누구나 황토 집을 선호하지만 텐트는 황토 집에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흙과 숲과 열린 하늘에 놓여 있다. 자연의 대기를 그대로 마실 수 있다. 캠핑지에서는 가정에서 미처 몰랐던 자녀와 아내와 남편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20년을 살아도 몰랐던 동반자의 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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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 24일 The AsiaN

    6월 2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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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모르몬교, ‘여성사제 서품’ 요구 여신도 파문

    미국 모르몬교가 여성신도 지위향상운동을 벌여온 신도를 파문해 반발을 사고 있다. 모르몬교가 신도에게 파문이라는 극단적인 징계를 내리는 일은 이례적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언론들에 따르면 3명의 남성사제로 구성된 교단 징계위원회는 여성인권운동가 케이트 켈리에 대해 버지니아주 오크턴 교구의 신도자격을 박탈했다. 켈리는 ‘여성사제서품’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모르몬교에서 여성사제서품 촉구운동에 앞장서왔다. 교단은 이달 초 켈리를 여성사제 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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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민초들은 먹는 것에 목숨 건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 전문가] 백성에게는 먹는 것이 ‘하늘’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사람은 쇠요, 밥은 강철”(人是鐵,飯是鋼)이라는 말도 비슷한 의미로 흔히 사용된다. 새벽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노동자들도 점심때가 되면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곧잘 이렇게 말한다. “다 먹고 살려고 이 고생하는 것 아닌가.” 중앙일보사에서 초청하여 방한한 적이 있으며, <중국인을 말하다>(閑話 中國人), <제국의 슬픔>(帝國的), <품삼국>(品三國)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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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국정원장 인사, 삼성 본받아라”

    총리 인사청문회를 두고 방송에 나온 평론가들은 ‘국민의 소리’를 자주 들먹인다. 무슨 근거와 자격으로 그렇게 쉽게 ‘국민의 소리 운운’ 하는가? 여론조사는 하나의 참고자료일 따름이다. 국민의 소리는 투표로 나타난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서 여론조사와 투표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국민을 대표하여 청문(聽聞)의 책임과 권한을 가진 것은 국회다. 국회에서 청문을 해보지도 않고 함부로 ‘국민의 소리’를 팔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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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 23일 The AsiaN

    6월 23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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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 ‘국립’자 빼 ‘대만국보전시회’ 취소 우려?

    마잉주 총통 “국가존엄성이 문화교류보다 우선”···총통부인 방일 잠정연기 대만 국보급 보물의 일본전시를 앞두고 정식 외교관계가 없는 일본과 대만이 대만의 ‘공식국가 인정’ 문제로 최소까지 거론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대만정부는 24일 일본 국립도쿄박물관에서 6월24일부터 9월15일까지 열 예정인 국보급 보물 전시회를 취소할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또 대만측 대표로 개막행사에 참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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