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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Books] 아시아의 불안한 바다: 남중국해·태평양 평화의 종말
아시아의 불안한 바다: 남중국해·태평양 평화의 종말 로버트 D. 카플란ㅣ랜덤하우스ㅣ2014 남중국해는 세계 해상 교통량 중 3분의 1을 차지한다. 미국의 서태평양 지배력이 줄어들면서 중국의 공세가 아시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동아시아 해양에 9개의 선을 만들어 그 안에 있는 모든 섬들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비롯한 여러 주변국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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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대만 석가탄신일
2014년 5월11일, 대만 수도 타이페이 중정기념관(Chiang Kai-shek Memorial Hall) 앞에서 시민들이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합동 기도를 하고 있다. 대만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법정 석가탄신일로 지정하여 기념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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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민병돈 칼럼] 내가 권력자 봐도 배 안 아픈 이유
권력지향 사회에서 가치지향 사회로 나아가자 봄의 전령 개나리와 목련에 이어 진달래와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아이 손잡고 걸어가는 아낙네들 발걸음을 잡는다. 나비가 날아오고 벌이 윙윙거리니 위대한 자연의 순리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즐거운 표정들이다. 그런데 여기에 염치없게도 잡음이 끼어든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일꾼 ○○○에게 한 표를…”. 6·4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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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Stars] “여성 관객 앞에서만 노래하겠다”
말레이시아 힙합 퀸, 미즈 니나(Mizz Nina·33) 인기 힙합가수 미즈 니나가 앞으로 여성 관객 앞에서만 노래하겠다고 폭탄 선언했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메카 순례를 다녀온 뒤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록밴드 리드싱어인 남편 노(Noh)도 그를 지지했다고 한다. 니나는 그동안 공들여온 패션 일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연예계에서는 니나가 사실상 음악활동에서 은퇴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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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첨단시술로 아시아인 ‘심장’ 살린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몽골·미얀마·스리랑카 의료지원 지구상 모든 인간의 행복은 가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주먹보다 조금 큰 심장, 그 울림에서 시작된다. 미약한 심장 울림과 원활치 못한 순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아시아인들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일에 한국 의료진들이 앞장섰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과 (사)심혈관건강증진연구원(Cardiovascular Welfare & Research Institute, 이사장 임도선 고려대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과장)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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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인도네시아, 항공기 생산 ‘시기상조’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인도네시아 The Jakarta Post 인도네시아, 항공기 생산 ‘시기상조’ 2007년 파산해 회생절차를 밟은 반관영 항공기 부품업체 PT 디르간타라가 자체적으로 중형 항공기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린다. 정부 지원금 5000만 달러를 받아 인도네시아 각 섬에 운항할 19석짜리 여객기(N-219)를 제작한다는 것이다. 2017년 시제품을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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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세월호’ 충격과 생존자증후군
세월호 참사로 숨진 청소년들의 명복을 빈다. 우리나라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주요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06년 7028명(교통사고 6327명, 화재ㆍ폭발ㆍ항공 등 사고 701명), 2009년 7215명(5838명, 1377명), 2012년 7322명(5392명, 1930명)으로 집계되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점차 감소했지만, 다른 재난 사망자는 2006년 701명에서 2012년 193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재난이나 자연재해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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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Asian Stars] 캄보디아 감독, 오스카상 탈락 불구 SNS인기 ‘후끈’
캄보디아 영화감독, 리티 판(Rithy Panh·49)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3월3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숨죽여 지켜봤다. 외국어영화상 최종후보에 오른 리타 판 감독의 수상을 고대했다. 그러나 상은 이탈리아영화에 돌아갔다. 소셜미디어에선 상을 놓쳤지만 자랑스럽다는 메시지가 빗발쳤다. 판 감독의은 1970년대 크메르루주 정권 하에서 고통 받은 자전적 경험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그린 클레이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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