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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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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본지에 정정보도 청구방침 밝혀와
아시아엔이 지난 16일 보도한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 기사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18일 “정정보도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삼성전자 고위 미디어 담당자는 이날 오후 본지 이상기 발행인 앞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삭제 또는 수정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정정보도를 청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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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봄’ 뒤엔 이건희 회장 있었다
이건희 회장 사망 관련기사에서 필자가 맨 처음 읽은 코멘트는 “아랍혁명 뒤에 이건희가 있었다”였다. 아랍 모든 가정은 삼성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은 값싸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며 기적을 만들었고, 빠르게 변하는 기술력 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전세계 스포츠 이벤트와 팀, 선수들을 후원하는 것은 삼성의 또다른 면모다. 필자의 사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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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한국vs필리핀, 같은 점과 다른 점?
필리핀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국가별 순위가 2009년까지만 해도 미국인이 1위였는데, 2010년부터는 한국인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도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 관광객은 74만명이었고, 미국인 60만명, 일본인 35만명, 중국인 15만명 순이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한국 교민들도 덩달아 증가했는데,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여행사, 가이드, 리조트, 차량 렌트, 식당, 술집, 안마소 등의 업종들에 종사하는 교민들이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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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최초 닭 테마파크 ‘꼬꼬랜드’ 짓는다
‘꼬꼬 사랑’ 윤홍근 제네시스BBQ 회장 기자는 지난 3월6~7일 터키 이스탄불 방문 중 BBQ 매장을 발견하고 이국땅에서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다. 마침 아시아기자협회가 올해 주한 한터키경제협회와 공동주관하는 ‘터키 시장포럼’의 강사로 이 회사 윤홍근(58) 회장을 초빙한 터였기 때문이리라. 윤 회장을 직접 만나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제네시스BBQ’의 해외진출 전략과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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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아랍에미리트 The Khaleej Times UAE ‘빈국 최대 지원국가’ 등극, 전년대비 3배 증액 UAE가 34개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비율(GDP의 1.5%)로 빈국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UAE가 작년 정치적 위기를 겪은 군부 통제하의 이집트에 대해 금융지원액을 3배 이상 늘려 50억 달러를 제공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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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말레이시아, 할리우드 영화 ‘노아’ 상영금지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쿠웨이트 Arab Times 말레이시아, 할리우드 영화 ‘노아’ 상영금지 정부가 인도네시아 이집트 UAE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를 명령했다.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4월5일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에 대해 “이슬람교에 반하며 특히 예언자를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도록 한 이슬람 율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를 들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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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서방 vs 러시아 갈등으로 끝 안보여
2013년 11월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 위기가 탈냉전의 안정적인 지구촌에 새로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냉전 이후 세계는 수십 년간 어느 정도의 안정 상태에 있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러시아와 서방세계는 날선 대결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원유 및 가스 등 천연자원 수출로 우크라이나와 서방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해 온 러시아는 이것을 무기로 서방과 한판 대결을 벌이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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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분위기 무르익은 중국-타이완 정상회담
중국과 타이완(대만) 간 정상회담 논의가 한창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타이완 총통이 얼굴을 맞대고 악수를 나눈다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분위기가 성숙됐다는 뜻이다. 만약 올해 안에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양안이 서로 포격을 주고받으며 갈라진 지 65년 만에 중화(中華)민족사에 새로운 정치적 통합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왕위치(王郁琦) 타이완 대륙위원회 주임위원이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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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세월호 이후, “김종필 같은 ‘총리감’ 어디 없소?”
3김 가운데 김영삼과 김대중은 어찌됐던 대통령을 지냈다. 그들에 대한 평가는 입지와 성향에 따라 各樣各色이고 千差萬別인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명확한 것은 그들이 대통령을 지냈다는 史實이다. 김종필에 대해서도 평가가 수없이 엇갈리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대통령에 오르지 못했다. 3당합당은 YS 집권의 생명줄이었고 DJP연합은 김대중의 집권에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김종필은 결국 남 좋은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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