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고마워”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16일부터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올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주요제품 23종의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했다. 다만 그린티 라떼 등 19개 품목의 가격은 동결됐다. 대신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 가격인상이 다른 커피전문브랜드들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커피전문 브랜드들은 지난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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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CCTV 20대 女앵커

    중 인터넷뉴스사이트 “부패혐의 체포돼 조사중” 보도 중국 관영 중앙(CC)TV의 유명앵커와 고위직 간부들이 잇따라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 방송사 20대 여성앵커도 부패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최대 인터넷뉴스사이트(騰訊網)은 16일 “CCTV 경제채널 ‘제일시간'(第一時間) 진행 여성앵커 아오양즈웨이(歐陽智薇·27)가 최근 당국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오양즈웨이는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 팔로워가 11만명이나 될 정도로 시청자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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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네팔 왕세자’ 태국서 체포···대마초 소지 혐의

    네팔 샤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파라스 샤(43)가 태국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태국 경찰은 샤 전 왕세자가 방콕 호텔에서 대마초를 갖고 있다 호텔 종업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고 16일 밝혔다. 샤 전 왕세자는 관광 비자로 태국을 방문 중이었으며, 대마초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구 상의 마지막 힌두왕조였던 샤 왕조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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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재외동포 아우를 노래는?

    在美 이정근·백경환 목수 ‘코리안의 노래’ 제작 국적·종교·이념·세대를 뛰어넘어 남·북한과 재외동포를 아우르는 노래의 계보를 잇는 ‘코리안의 노래’가 나왔다. 미주 기독인들이 만든 이 노래 가사는 3절로 이뤄졌으며 이정근(72) 미주 성결대 명예총장이 가사를, 동갑내기 백경환 음악목사가 곡을 붙였다. 가사 1∼3절 모두 ‘우리는 코리안’으로 시작한다. 이어 “하얀 무궁화 한강 대동강 거기가 고향/ 떨어져 떨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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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인도 유명배우 생가 ‘국가유적’ 지정

    샤리프 총리 “문화교류로 양국 관계 개선”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 영화계의 전설’ 딜립 쿠마르(92) 생가를 국가유적으로 지정했다고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최근 북서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쿠마르 생가를 국가유적지로 지정하고 박물관 건립도 지시했다. 또 박물관 개관식에는 쿠마르를 직접 초청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카슈미르 지역 국경분쟁으로 껄끄러운 파키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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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17살 생일 맞은 말랄라 “나이지리아 피랍여학생 귀환이 소원”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13일(현지시간) 올해 생일 소원으로 보코하람에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전날 17번째 생일을 맞은 말랄라는 나이지리아 아부자의 한 호텔에서 피랍 여학생 부모 15명과 탈출에 성공한 여학생 5명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나이지리아 동북부 치복에서 보코하람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여학생들의 얘기를 듣고서 자신이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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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여성 “사우디왕족에 성폭행당했다” 허위신고 150억 요구했다 ‘덜미’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500만 달러(약 154억원)를 뜯어내려던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찰청은 독일 여성인 레일라 오르스(33)를 금품 갈취 시도와 공모,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르스는 지난 3월 사우디 왕자 몬수르 알발위의 23세 아들이 자신을 성폭행하고, 고문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알발위 왕자의 아들은 성폭행 등 4가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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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 16일 The AsiaN

    7월 16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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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교황 방한] 복음서 멀어지는 대형교회가 개혁대상

    생명과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생각하며 몇 달 전 가톨릭 교인인 친구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교황이 암살될 위험이 있으니 기도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인 6월21일 교황은 “마피아처럼 악의 길을 숭배하는 자들은 하느님과 교감하지 않는다”며 “마피아 단원들은 파문됐다”고 선언했다. 아무리 많은 돈이라도 “피묻은 돈은 천국으로 가져갈 수 없다”는 발언에 이어 마피아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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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시위 주도’ 수텝 전 부총리, 수도승 ‘변신’

    태국 반정부 시위를 반년 이상 주도했던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불교 수도승으로 변신했다. 그의 측근인 텝따이 세나뽕 전 의원은 15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수텝 전 부총리가 이날 고향인 수랏 타니 주 타사이 사원에서 삭발식을 하고 불교 수도승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텝 전 부총리가 왜 갑자기 수도를 시작했는지, 수도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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