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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일본 백조들의 퍼레이드
2014년 5월16일, 일본 동경 아사쿠사에서 왜가리 두건을 쓴 여자들이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5월에는 동경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산자마츠리(三社祭)가 아사쿠사에서 열리며 올해는 16일~18일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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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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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인도대법원, 트랜스젠더 제3의 性 ‘히즈라’ 인정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각국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영국 BBC 인도 대법원, 트랜스젠더 제3의 성 ‘히즈라’ 인정 인도 대법원이 트랜스젠더를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으로 인정하는 획기적인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3의 성을 인정하는 것은 사회적·의학적 문제가 아닌 인권에 관한 문제”라며 “트랜스젠더도 국민이기 때문에 모든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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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트바젤홍콩’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다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kong)’이 15일부터 나흘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심사를 통과한 39개국 240여 갤러리가 참여해 미술품을 전시·판매한다. 갤러리 절반은 아시아태평양에서 참가했고, 한국은 국제, 아라리오, 학고재, PKM 등 10곳이 포함됐다.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스위스 ‘아트 바젤’이 인수한 후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바젤의 네트워크와 기획력, 작품성에 힘입어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을 제치고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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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예멘 “미국, 돈으로 우릴 사겠다고?”
2014년 5월14일, 예멘 수도 사나(Sanaa)에서 예술가 무라드 수베이(Murad Subay)가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폐를 벽에 그리고 있다. 최근 예멘의 내부 문제에 대한 이들 나라의 외부 간섭이 심해지자 이를 비판하는 운동가와 예술가들이 예멘 곳곳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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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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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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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비상···전세계 급속 확산, 치사율 사스의 3배
사우디서만 152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등 중동지역 언론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우디에서 확인된 환자가 495명이며, 이 중 이달 들어서 숨진 5명을 포함해 15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4일 194명이던 환자는 한달 만에 1.5배 증가했다.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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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Travel] 태풍극복 필리핀, 미소와 절경으로 관광객 반겨
71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은 ‘무더운 계절(Hot season, 3월~5월)’, ‘비오는 계절(Rainy season, 6월~11월)’, ‘추운 계절(Cold season. 12월~2월)’의 3가지 계절을 갖고 있다. ‘추운’ 계절이라고 해도 유럽에서는 시원한 여름밤 정도의 기온이다. 필리핀은 방문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무더운 계절 3월은 관광객과 조국으로 돌아오는 ‘귀환(歸還) 필리핀인(balikbayans)’ 으로 시작한다. 유럽에서 오는 코카서스 관광객들은 필리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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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영화 ‘졸라’, 힌디 여성에 가해지는 순장(殉葬) 악습 폭로
고대에 살아 있는 아내나 신하를 죽은 남편이나 임금과 함께 묻었다고 전해지는 ‘순장(殉葬)’. 순장이 불과 한 세기 전만 해도 네팔과 인도의 ‘상류층’에서 널리 시행됐다고 한다. 죽은 남편을 화장할 때 살아 있는 여러 명의 아내를 함께 불로 태운다. 죽어서 더 나은 내세의 삶을 맞게 하려는 것이 그 이유다. 여기엔 여성을 아기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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