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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세돌·김연아 같은 ‘인류 대표선수’ 키우려면 김종인·이한구의 새판짜기 ‘절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인공지능이 인류를 넘었다. 그러나 보다 인상적인 것은 한국의 이세돌이 65억 인류를 대표하여 인공지능과의 대결에 나섰다는 사실이다. 바둑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도 아니요, 14억 중국도 아니다.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은 인류 최고를 표상한다. 이세돌은 김연아와 같이 인류 최고다. 1국에서 예상치 않았던 패배를 당하고서도 이세돌은 “나는 여러번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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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설 막강한 논리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맑고 밝고 훈훈한 덕화만발카페’의 강동민(언우) 민족문화역사연구소 이사장이 재작년 열반에 들었다. 강 이사장이 민족문화역사연구소를 세우고 오랜 세월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여 우리민족의 근원인 대동이(大東夷)의 위대함을 널리 알려주었다. 그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대동이(大東夷)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하려면 먼저 ‘이(夷)’에 대하여 바르게 알아야 한다. 흔히 우리민족을 ‘동이족(東夷族)’이라고 부른다. ‘夷’를 ‘오랑캐 이’라고 하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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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상현 막말사태’를 보며 항우와 유방을 떠올리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일렁이는 거친 풍랑을 두려워 할 줄을 모르는 것 같다. 여당은 파벌싸움에 급기야 당대표를 향해 막말을 퍼붓고, 야당은 분열의 소용돌이에 빠져 서로 삿대질이다. 참으로 백성을 우습게 보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태를 보고 있는 국민들의 가슴 속엔 거친 파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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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7] 당신이 미식축구를 잘못하는 이유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혹시 미식축구를 잘 하십니까?” 이 질문은 필자가 강의 때 꼭 던져보는 질문 중 하나이다. 물론 지금까지 필자의 질문을 받고 잘 한다고 대답한 청중을 본 적은 없다. 우리가 미식축구를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미식축구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미식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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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61] 술꾼 당신께 조지훈 수필 ‘주도유단’ 일독을 권함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그러므로 ‘술이 극도에 이르면 어지럽고 즐거움이 극도에 이르면 슬퍼진다.’고 하는데, 모든 일이 다 이와 같습니다. 사물이란 지나치면 안 되며, 지나치면 반드시 쇠합니다._「골계열전」 시인 조지훈은 ‘주도유단酒道有段’이라는 수필에서 술 마시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품성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두면 사람마다 급수가 다르듯 같은 술을 마셔도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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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알파고와 ‘터키기자’ 알파고가 맞붙는다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요즘 세기의 바둑대결로 ‘알파고’가 전세계의 주목을 크게 끌고 있습니다. <아시아엔> 독자들께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실 거라 여겨집니다. 저는 오늘 또다른 ‘알파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터키 <지한통신사> 알파고 시나씨(Alpago ?inasi) 서울특파원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2004년 한국에 온 알파고는 올해 28살로 재작년 한국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쿠르드 출신의 그는 터키에서 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에 유학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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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새학기 문득 떠오르는 이상철 시간강사···”‘총각과 원만’ 강의 다시 듣고 싶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캠퍼스에 새학기가 시작됐다. 설렘과 꿈으로 부풀어야 할 젊은 대학생들이 벌써부터 취업 걱정에 빠져있다고 한다. 그들보다 한참 먼저 대학생활을 보낸 선배로서 미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 필자는 운 좋게도 대학 시절 제법 많은 스승과 멘토를 만날 수 있었다. 그분들 가운데는 30년이 훨씬 지나도록 여전히 애프터서비스를 해주시는 분, 지금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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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필리핀 기자 눈에 비친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과 ‘땅콩회항’ 사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대한항공 본사 모습 [아시아엔=퀴너 N. 리추아 필리핀 <인콰이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 독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재벌 한진그룹은 형제들끼리 그렇게 싸운다는 게 사실인가요? 원래 이쪽 사람들은 대중에게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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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유플러스, 갤럭시 S7 가입하고 32GB 메모리 카드도 받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7(SM-G930L)’, ‘갤럭시 S7 엣지(SM-G935L)’를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7 출시에 맞춰 11일부터 개통고객 2만명에게 32GB 마이크로 SD메모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 갤럭시 S7 출고가는 836,000원(32G 기준) / 880,000원(64G 기준)이고 갤럭시 S7 엣지 출고가는 924,000원(32G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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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 LG트윈스 정규시즌 입장요금 동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2016시즌 정규시즌 홈경기 입장요금을 확정했다. 4월 1일(금) 잠실 한화전부터 적용될 서울 LG트윈스 홈경기 입장권 가격은 2015시즌과 동일한 금액으로 책정됐다. 올해부터 입장권 온라인 예매는 LG트윈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그리고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예매는 동일하게 해당 경기 10일 전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16시즌 연간회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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