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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4] 삼성전자 中 매출 2년새 10조 감소·현대 기아차 영업익 7% 아래로 추락·삼성바이오에피스 ‘플릭사비’ 유럽 승인 눈앞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공정거래위원회가 2008년 이후 9년째 ‘자산총액 5조원’인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7조원으로 올리는 것을 추진함 – 곽세붕 공정위 경쟁정책국장은 3일 “2008년 자산총액 기준을 2조원에서 5조원으로 올린 이후 경제 규모가 커졌고 기업집단 수나 계열회사 수가 크게 늘었다”며 “대기업집단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본다면 (지정 기준을) 상향할 필요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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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년] 괴로움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 ‘십이연기'(緣起)를 깨달으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의 대표적인 교리 가운데 십이연기(十二緣起)가 있다. 십이유지(十二有支)라고도 한다. 12개의 각 항은 윤회의 생존을 구성하는 부분이라는 의미에서 유지(有支)라고 한다. 십이연기는 ①무명(無明) ②행(行) ③식(識) ④명색(名色) ⑤육처(六處) ⑥촉(觸) ⑦수(受) ⑧애(愛) ⑨취(取) ⑩ 유(有) ⑪생(生) ⑫노사(老死)를 말한다. 연기는 우주만유가 인연생기 즉, 인과 연에 의지하여 생겨난다고 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연기법을 원인과 결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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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우당 이회영과 우남 이승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도박은 ‘운칠기삼’이라고 하는데 인간세상에는 그런 일이 허다하다. 종합예술이라는 정치가 그렇다. 여러 모로 대단한 사람인데 운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이 종종 있다. 대한민국 건국 유공자로서 한때 호남 대통령으로까지 중망을 모았던 소석 이철승(素石 李哲承)이 중도통합론을 주장하다가 야당에서 방축(放逐)되어 대권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것이 그 하나요, 김대중 정권 창출에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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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흥천사 회주 정념스님 “낙산사 화재는 감당할 업보, 성공적인 복원은 오로지 국민들 공”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폐허의 낙산사에 꽃이 피고 풀이 자라나는 모습은 눈물이 어리는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꼭 11년 전 식목일 낮, 1300년 역사를 지켜온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에 큰 화재가 났다. 낙산사가 잿더미가 되는 모습이 생중계됐고 국민들은 슬픔에 젖었다. 지금의 아름다운 낙산사 모습이 나타나기까지 9년간 복원에 혼신의 힘을 쏟은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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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봄철 불청객 황사③] 나들이 불청객 미세먼지 잘 걸러주는 황사마스크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를 황사나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 및 판매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들 무허가 제품들은 분진 포집비율이 보건용마스크 허가기준 80%에 크게 미달되며, 일부 제품은 28%에 불과했다. 황사마스크(보건용마스크)는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므로 마스크 제조업체와 수입업체를 철저히 감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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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장학금 기부하며 제일 기쁠 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지난 3월 18일 오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박명윤ㆍ이행자 특지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다. 보건대학원 원장실에 필자의 막내딸(박소현, 꽃그림 화가)의 작품 ‘나비의 꿈’이 걸려있었다. 언어장애가 있는 딸의 작품을 보고 나는 여간 반갑고 고마운 것이 아니었다. 필자는 매년 두 차례 보건대학원 석ㆍ박사학위 논문 연구계획서 발표자 중 내용이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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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커피와 종교’의 같은 점, 다른 점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커피에는 좋은 향도 있고 결점도 있다. 커피가 본래 가지고 있는 향기성분들 중에 과발효한 시큼한 자극, 벌레 먹은 냄새, 썩은 뉘앙스 등은 미각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커피 생두가 원래 가지고 있는 향이 아니라 한잔의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취(異臭)들도 있다. 커피 볶는 과정에서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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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불교 100년] 부처님·불교 알려면 ‘삼법인’ 공부로 시작하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달이다. 이달 말부터 내달초 서울시청 앞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원불교 100년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또 5월14일은 석가탄신일이다. 이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근본 깨달음에 대해 알아보면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 먼저 삼법인(三法印) 공부다. 법인은 ‘법의 표지’ 또는 ‘불법(佛法)의 특징’을 뜻한다. 법인사상은 석가모니의 정각(正覺)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어느 불경이든 법인사상에 합치되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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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총선 블랙홀’···평화지킴이들 ‘아바즈’ 청원운동 새싹
[아시아엔=편집국] 여야 정치권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올인하고 한반도 위기는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대화를 촉구하는 조용한 모임이 서울 한복판에서 열렸다. 30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시민평화포럼이 주관하고, 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평화여성회가 주최한 평화포럼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후원으로 개최됐다. 포럼주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의 미래를 묻는다’. 최근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동시에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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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0] 시계와 시간의 차이?···액서서리 vs 필수품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손목시계를 보니 시간이 멈춰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다. 단지 시계가 멈춘 것이다. 시계가 멈추었다고 해서 시간까지 멈추는 일은 없다. 시계가 멈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수리하거나 혹은 새로 구입하면 그만이다. 더 나아가 손목시계가 없더라도 일상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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